홍갑선 시인님..내일..서해...놀램이 잡으로~~ 댓글+ 2개

가슴으로 적은 詩는 가슴으로 듣자 (낭송시) 댓글+ 5개

저도 플레쉬를 만들어 봤습니다. -그대 바다에 그대를 만나로 갑니다- 댓글+ 10개

슬프지 않는 향기로 이별이 다가왔으면 좋겠다 댓글+ 6개

인사동 골목에 쪼그마한 노란 꽃 댓글+ 2개

[하늘이 사람처럼 맑게 보일때가 있다..] 교도소에서 온 세번째 편지 댓글+ 6개

그리움이 나의 지평선에 해처럼 뜬다면 댓글+ 9개

한미혜 작가님께서 대학원(박사과정) 인천대학원에 합격^^ 댓글+ 32개

[re] 촬영자가 선정한. 몰래사진상입니다. 댓글+ 13개

문학상 부상으로 받으시는 산삼에 대해서 댓글+ 1개

이별은 파우스트 너보다 더 악렬하구나-효석문학상에 감사드리며- 댓글+ 12개

김옥자 시인님 전시 작품 입니다. 댓글+ 2개

울산 간절곶 풍경 파노라마(보시고 더위 푸시기를 바랍니다.)

유리잔의 빙점 댓글+ 8개

행운목 -후회하는 일이 없는 그대 생각 앞에- 댓글+ 9개

경황이 없어..만들어진 실수 네가지 댓글+ 14개

가로 40센티 세로 60센티 사진이 가능한 사진출력기를 장만 했습니다. 댓글+ 13개

새벽의 시작(詩作) 댓글+ 5개

12월 망년회에 봅시다. 댓글+ 14개

박기준 시인님과 사모님 댓글+ 11개

자유로 강변에 코스모스 모습 댓글+ 7개

시상식 추진위원장님이신 홍갑선 시인님의 초대 인사말씀(스피커를 올려 주십시요) 댓글+ 15개

진주에서 통영까지- 30분 걸리더군요- 댓글+ 2개

개미허리 댓글+ 2개

한강 야경 파노라마 입니다. 보시고 오늘의 더위를 푸시기를.. 댓글+ 8개

홍갑선 시인님..오늘은 비가 와서 개미 잡으로 가지 못합니다. 댓글+ 6개

대전지부 창립 스냅사진모음입니다.

저녁엔 전기 납땜기 들고. 조무락 조무락.. 댓글+ 5개

부산 잠수섬 이야기-수필- 댓글+ 6개

명함이 이쁘지 않는가 합니다. 댓글+ 12개

김춘희 시인님..완도미역/김 선물 감사 드립니다. 댓글+ 8개

온몸이 귀가 되어(시낭송/미상) 댓글+ 2개

부산탕국을 드셔 보셨는지 합니다? 내일 송년회에 오신 분들께~ 댓글+ 4개

어느 좋은 터밭에.월간 시사문단 여류작가님께 드리는 새벽의 단상. 댓글+ 8개

그리움이 나의 지평선에 해처럼 뜬다면 댓글+ 4개

마산에서 만남 박민철 시인님 지은숙 시인님과 경남문학관에서 댓글+ 4개

황금찬 시인님의 육필시 타이프를 치다가...시의 변모 댓글+ 3개

이만큼 사랑을 드리고 싶습니다/낭송시 댓글+ 5개

시화전에 참여 할 시화작품 제작은 댓글+ 6개

신년모임후기 2부 (동영상) 댓글+ 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