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홍포 시인이신 김현길 시인님과 댓글+ 3개

삶이란 외로움을 쥐는 것이다 댓글+ 13개

낭송연습-탁여송 시인님편- 댓글+ 5개

시집출간 준비로 김양희 시인님 방문 하셨습니다. 댓글+ 15개

문득 겨울이 왔다는 것을 느낀 사진 한 장 댓글+ 6개

자갈치의 하루 댓글+ 8개

하얀겨울이 골목을 돌아올 때쯤에 눈부신 사랑을 하자 댓글+ 11개

우연히 발견된 시낭송파일-천사가 되어- 댓글+ 5개

고윤석 시인님. 인물 사진 댓글+ 8개

뼈다귀 댓글+ 8개

빈여백 동인지 표지 재제작 댓글+ 3개

눈물이 끝나는 날 댓글+ 6개

전승근 시인님. 시사전 원고 올리신 것에 대한 샘플입니다-회원님들의 의견 바랍니다.- 댓글+ 14개

전야제날-50인분 통돼지 한 마리/바베큐 60kg-짜리 주문 해 놓았습니다. 댓글+ 9개

목원진 시인님 쿠키허용 푸는 방법입니다. 댓글+ 2개

월미도 갈매기 댓글+ 12개

북한강 문학비 제막식 스냅사진/동영상 댓글+ 18개

무지개 반백 댓글+ 5개

토요일, 특히 멀리서 오신 장대연/김효태/고윤석 시인님.(동영상)

시사전이 전시 중인 경방필에 다녀 왔습니다. 댓글+ 5개

월간 시사문단 10월호 헤드스토리 -조남두 선생님과 함께- 댓글+ 4개

그대 하늘로 부터 오는 편지 댓글+ 6개

개미허리-어제 낭송동인모임 후 느낀점- 댓글+ 7개

작년 청계천 봄날 찍은 파노라마-목원진 시인님 보십시요- 댓글+ 4개

베개에 묻혀 베갯잇에 눈물 적실 때 댓글+ 7개

시사문단에 설치된 사진 스튜디오 모습 댓글+ 5개

베개에 묻혀 베갯잇에 눈물 적실 때-낭송시- 댓글+ 4개

황금찬 시인님의 깊은 뜻 댓글+ 9개

긴 세월...변함없는 미소.. 댓글+ 7개

악필 댓글+ 5개

향수병을 감싼 오래된 잡지 댓글+ 6개

17년전 흑백사진과 그때 적은-가을백서- 댓글+ 1개

온몸이 귀가 되어 댓글+ 5개

토루소 부부 이야기 댓글+ 7개

시사전에 아직 작품 출전, 모르셔서 아직 하지 않으신 분들은 댓글+ 2개

시인의 손에는 이슬이 생기지 않는다 댓글+ 7개

시사문단에 간판을 설치 하였습니다. 댓글+ 8개

12월호 헤드스토리-한국소설가협회 회장이신 유재용 작가님과 함께- 댓글+ 3개

자작나무 댓글+ 5개

며느리는 돌아왔는데 전어는 돌아오지 않는다. 댓글+ 8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