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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청계천 봄날 찍은 파노라마-목원진 시인님 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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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4건 조회 1,313회 작성일 2007-04-17 13:22

본문

이제 보이시려는지 합니다.
해외에선 일전에 어떻게 되었는지 안보이신다 하여
원본을 올려 드립니다.

작년 이맘때 찍은 봄의 청계천입니다.
위의 사진은 한국의 아름다운 길에서 선정된 사진입니다.

파노라마는 빙둘러 찍어서 합성을 한 것입니다.
후지 S7000

파노라마는 카메라로 찍을 때 아주 빠른 속도로 빙툴러 찍어야 하기 때문에 물론 화각을 잘 맞추어, 나중에 합성을
할 때 표가 안나도록 찍어야 합니다. 되도록이면 AF속도가 빠른 카메라면 누구나 가능 합니다.

며칠전에 찍은 [산다는 것은 아찔 한 것이다] 사진도 동아일보 도깨비뉴스에서 선정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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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근호 발행인님! 작가님! 시인님! 예술사진가님!
아주 활동적인 실록을 파노라마로 보여주시어 寫眞藝術도 누구나 흉내 낼 수 없다는 것을
님의 작품을 볼 때마다 느끼고 있습니다. 다시 누구보다 實寫를 중요하게 다루시는 것은 우리 시사문단
문우님들도 다 아는 사실입니다. 단상에 서서 몇 마디 강연보다 다시없는 순간의 진실을 유감없이 촬영하여야
한다는 사명감은 그 누구도 못 따르리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 시사문단 행사의 실록은 그 어느 단체의 것보다
멋지고 훌륭합니다. "백문의 불여일견" 진실의 기록에 이보다 확실하고 뛰어난 다른 수단은 없으리라 생각하고있습니다.
한편의 "시"를 쓰려고 헤매듯 한 장의 담고 싶은 사진을 위하여 얼음 위의 북극이든 바닷속이든 가서 眞像을 담고 옵니다.
그 사진가의 보이지 않는 용감한 행동과 眞像을 추구하고 있는 숭고한 정신에 경의를 언제나 품고 그런 사진을 보곤 합니다.
손근호 발행인님, 사진가님, 에게도 그러한 면면을 직접 보았고 느끼고 있습니다. 어쩌면 이후에도 그 생활은 변하지 않으리라
확신하고 있습니다. 저도 실사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어디를 가나 도시락은 못 가지고 간들 카메라는 가지고 가곤 합니다. 앞으로
폭이 넓고 깊은 사진의 예술세게에도 잘 이끌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귀한 사진을 귀중한 시간을 주시어 소개하여주심에 심심한
謝意를 표하는 바입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손근호님의 댓글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원진 시인님. 소설가님.. 아이고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 하고 있습니다. 위의 청계천 위의 사진이 일전에 안보이신다고 해서 찾아 보여 드리려 했는데.
오늘 어쩌다 보니. 뉴스로 나와 있더군요. 그래서 원본을 찾아 올려 드린 것입니다. 감사 합니다. 멋지신 목원진 시인님. 화이팅~~!!

이월란님의 댓글

이월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못봤었는데... 잘 보이는군요... 파노라마 사진이 신기합니다. 선명한 사진기술이 놀랍군요..
전 작년에 밤에만 청계천을 보았답니다. 낮의 모습은 모르겠지만 정말 아름답더군요.. 텍사스주에 있는 샌안토니오의 리버워크랑 거의 비슷하게
만들었다고들 하던데 정말 닮았더군요. 리버워크는 2.5마일의 타원형 강줄기 양쪽을 바, 레스토랑들이 줄지어 있어 더 화려한 것 같았습니다.
작은 유람선들도 다니더군요. 청계천의 한 라이브바에 들어갔더니 리버워크의 바를 옮겨놓은 것처럼 이국적인 풍경이었습니다. 가늘가늘한
젊은 라이브여가수가 부르던 한국노래들이 정말 신비롭게도 들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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