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활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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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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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7건
조회 1,001회
작성일 2006-07-29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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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슴이 가책 받는 날
당신께 대한 사랑 잠재우고
당신은 쉬는 날 되었으면 ...
이기적인 생각 넘침은
옳은 것 아닌듯싶어
하루쯤 견디는 게 어렵거나
어디 덧날 일도 아닌데
이상하게 압력 솥뚜껑이나
때를 기다리는 활화산만큼
일촉즉발의 압력을 받는구나
보고 싶고 듣고 싶은 마음
오늘이 지나 내일이 오면
당신께 대한 나의사랑
푸른 초원에 메아리치고
뜨거운 사랑 불꽃처럼 피어오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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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우영애님의 댓글
우영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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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압력솥 터지면 그거 무섭습니다 더우기 활화산이라니요....
백원기 시인님 열열하십니다 사랑시 잘보고 갑니다 ㅎ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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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불꽃같은 사랑을 위하여
참고 견디고....행복 하십시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뜨거운 사랑 꼭 불 태우십시요
머물다 갑니다
오형록님의 댓글
오형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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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사랑 불꽃처럼 피어오르리//아름답게 피어나길....좋은하루 되세요..
강현태님의 댓글
강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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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백 선생님!
높은 글 잘 감상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비옵니다.
박영춘님의 댓글
박영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백원기 시인님^^*
글 뵙고 갑니다
뜨거운 사랑 불 같은 사랑 빌어 봅니다
고운 시간으로 가득히 채워 가소서,,,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당신께 대한 나의사랑
푸른 초원에 메아리치고
뜨거운 사랑 불꽃처럼 피어오르리/고운 글 함께하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