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어제 30년만에 두번째 시집을 준비하시는 고산지 시인님과 인사동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3건 조회 1,145회 작성일 2007-04-08 14:15

본문

삼십년만에 두번째 시집출간 준비차 어제 시사문단사에 방문하셔서 저녁식사를 인사동에서 국밥을 먹었습니다.
이런저런 문학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안수빈 시인님 시집이 다음주 출간 예정입니다.
고산지 시인님
김현길 시인님
이미순 시인님 시집출간을 현재 준비중입니다.

이번주 월요일부터 경방필백화점에서 전시될 (제 1회 봄의 손짓)
시와 수필사진전 그래픽 디자인이 진행이 됩니다. 그래서 일일이 작품제작을 해서
빈여백에 올릴 예정입니다. 시사문단사에서 바로 진행을 할 예정입니다.

4월 말경 부터 북한강문학비 실지공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405건 6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05
그대 하늘에 흐림을 걱정합니다 댓글+ 11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2006-12-14 0
204
경남에 김현길 시인님. 교통사고.. 댓글+ 27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5 2007-02-28 0
203
시사전추진위원님들 시사전에 사용될 유리액자 한 번 보시기 바랍니다. 댓글+ 7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2007-03-11 0
202
긴 세월...변함없는 미소.. 댓글+ 7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 2007-03-21 0
201
노을을 사랑한 새 댓글+ 5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2007-05-18 0
200
튀김의 승패요인 댓글+ 2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6 2007-06-18 0
199
웃으세요. 저의 초등학교 시절, 댓글+ 6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7 2007-07-20 0
198
하얀겨울이 골목을 돌아올 때쯤에 눈부신 사랑을 하자 댓글+ 11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8 2007-10-17 0
197
-시낭송-한미혜 작가님 연습 모습입니다. 댓글+ 11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 2006-05-22 0
196
아스팔트가 녹을 만큼 더운 날에 댓글+ 4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7 2006-08-04 0
195
불에 탄 동료의 시체를 보는 잔인한 장면 댓글+ 11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4 2006-09-08 0
194
김옥자 시인님이 오셨습니다. 댓글+ 9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2006-09-26 0
193
詩 댓글+ 7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8 2006-11-05 0
192
하얀 겨울이 골목을 돌아올 때쯤에 눈부신 사랑을 하자 댓글+ 6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2006-12-16 0
191
시사전에 사인을 넣으면 어떨지? 의견 바랍니다. 댓글+ 10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6 2007-03-12 0
190
제가 좋아하는 시 중에 하나 [강아지의 기도] 댓글+ 5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6 2007-03-23 0
189
차안에서 마경덕 시인님의 시창작을 듣고 댓글+ 4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6 2007-04-13 0
188
(필독)오늘 부터 5월 13일 경방필백화점 시와 사진 전시회를 위한 시사전 제작을 다시 시작 합니다.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8 2007-05-01 0
187
시사전 철수는 아침 열시 부터 입니다. 댓글+ 1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4 2007-05-20 0
186
인물촬영 댓글+ 11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2007-10-18 0
185
나의 착한 호수, 나의 그대 이름-저의 영문시 한 편- 댓글+ 9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2 2006-08-04 0
184
향수병을 감싼 오래된 잡지 댓글+ 6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7 2006-09-08 0
183
-감성낭송시- 그대가 듣고 싶었던 말인줄로만 알았습니다. 댓글+ 2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1 2006-09-30 0
182
12월호 헤드스토리-한국소설가협회 회장이신 유재용 작가님과 함께- 댓글+ 3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7 2006-11-06 0
181
1월호 원고올리기 게시판이 권한 설정이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2006-12-16 0
180
안개꽃의 이름이 되는 날 댓글+ 8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4 2007-02-08 0
179
<font color="red">금동건 시인님의 출판식이. 3월 18일 일요일 오후 12시에서 오후 2시로 변경 되었습니다. 댓글+ 3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2 2007-03-13 0
178
마음의 의자 댓글+ 9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2007-03-24 0
177
거제 통영에서 올라오신 김현길 시인님과 인터뷰-동인님들께 인사- 댓글+ 5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2 2007-05-01 0
176
무더운 여름날 지치지 않고 화이팅 합시다~~ 댓글+ 7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 2007-06-19 0
175
[시와 사진] 산다는 건 아찔한 것이다 댓글+ 12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0 2007-07-20 0
174
시사문단에 설치된 사진 스튜디오 모습 댓글+ 5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3 2007-10-19 0
173
이별화석 댓글+ 6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3 2006-05-03 0
172
-시낭송-김진경 시인님 연습 모습입니다. 댓글+ 8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9 2006-05-22 0
171
詩는 나의 연인-8월의 해바라기- 댓글+ 10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8 2006-08-09 0
170
며느리는 돌아왔는데 전어는 돌아오지 않는다. 댓글+ 8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3 2006-09-10 0
169
한가위 잘 보내시길 빌며 댓글+ 13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2006-10-03 0
168
오늘 낭송모임에서 모였습니다. 댓글+ 7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9 2006-11-07 0
167
미처 올리지 못한 사진 몇장입니다. 댓글+ 5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2007-01-08 0
166
그대로부터 비타민 부족으로 -비타민이 부족 하지 않는 주말 맞으시길 바랍니다- 댓글+ 8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6 2007-03-03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