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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한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2건 조회 2,540회 작성일 2012-01-17 15:07

본문

삼한 
  
삼한의 냉기속
삭풍이 쓸고간 자리

눈물인가
빗물인가

정수리에 눌러 앉아
태동의 매화꽃
봉긋이 웃고있다,
 
2012년 1월17일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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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손근호님의 댓글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나기 어려운 우리에게, 희망이라는 매화꽃이 방금 제 가슴에 피었습니다. 시집 출간 다시 한 번 축하 드립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발행인님 고맙습니다
이곳에서 인기에 판매되며
출판기념회
우수작품집상
큰딸 혼사등
2011년에는 저의 해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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