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시사문단 2016년 1월호(통권 153호) 신작작품 24일 마감-영상시로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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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2,227회 작성일 2015-12-07 10:44본문
월간 시사문단 2016년 2월호(통권 154호) 신작작품 24일 마감
신작 작품 발표 하시는 모든 작가분은 신작발표 한 편을 선정하여, 낭송가가 낭송을 하여, 영상시로 만들어
밴드나 카톡에 흥보가 되도록 만들어 드립니다.
샘플 영상입니다.
시사문단 낭송가 신현철 김화순 강분자 이지윤 시인
http://cafe.daum.net/sisapoem
물론 신작시 발표되어 영상시를 만들면 위 사이트에 올립니다.
그래서 인터넷에 어디든 퍼갈 수 있습니다. 신작 발표 하실 때 게시판에 작품 중 특별히
낭송영상시를 신청하시거나 배경으로 휴대폰으로 가능합니다.
이달의 시인 선정은 3편 영상시로 가능하오니 사무실로 연락 주십시오.
로그인 후 입장 가능합니다.
(작품/프로필/사진을 꼭 첨부 하셔야 합니다./
워드파일로 해주시면 더욱 좋습니다./
별도 신작발표된 시사문단의 주문은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좋은 작품 많이 창작하셨는지 합니다. 월간 시사문단에서는 매월 작가님들의 옥고에 작품을 지면발표 하는 데 변함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면 발표가 중요한 것은, 한국문인협회 등 한국문단 전체가 작품발표를 사이버발표를 인정을 하지 않으며, 모든 문학상과 지적재산권 또한 지면발표를 근간으로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어떤 분에게 문학적인 공로와 작품성들의 인지가 빈여백(사이버)에서는 인정을 하나 발표된 작품이 없어 문학상 선정에서 제외 되는 경우나, 선정이 되어도, 발표된 작품들이 미약하여, 결국 타 문인에게 돌아가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등단작가에게 우선은 지면 발표하는 것이 우선임을 말씀드립니다.
이번 달은 편하게 작품을 올리시기 위해 게시판을 제공합니다. 위의 게시판에 들어가셔서, 신작작품(신작은 작품 세 편과 프로필과 사진 교체일 경우 첨부파일로 넣어 주세요.) 퇴고를 하셔서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늘 좋은 작품 창작하시는 데 염두해 두시기 바랍니다.
시사문단 편집부 일동. 신작발표에 대한 문의 사항은 메일(메일은 홈페이지 아래 부분에 하단에 대표 메일 munhak@sisamundan.co.kr 혹은 02-720-9875/2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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