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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송년회 때, 시암송 낭송을 하시는 이수화 시인님(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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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1,244회 작성일 2006-01-06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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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글 [re] 그대 하늘로 부터 오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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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끝나는 날 -낭송에 관심이 있으신 작가님들은 꼭 보십시요.- 댓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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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은 파우스트 너보다 더 악렬하구나-무원문학상 수상작- 댓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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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 나의 지평선에 해처럼 뜬다면-제가 낭송을 직접 해봤습니다- 댓글+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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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글 [re] 황금찬 시인님의 소년 같으신 모습입니다.(동영상) 댓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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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글 [re] 그대 하늘로 부터 오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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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부터 비타민 부족으로 댓글+ 1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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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5년 송연회 보기..추억을 보시고. 이번 시사전 전야제날에 뵙기를 소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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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를 찾습니다 댓글+ 1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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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눈이 왔습니다. 어제 저녁과 아침 댓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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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시사전 준비를 위해 오늘, 시험 삼아 만들어 보았습니다. 댓글+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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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글 [re] 송년회 때, 시암송 낭송을 하시는 이수화 시인님(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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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글 [re] 촬영자가 선정한. 자랑스러운 어머니 시인상입니다. 댓글+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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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가 안 뜰 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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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그대를 닮아 가네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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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글 [re] 촬영자가 선정한. 봉사 시인상입니다. 댓글+ 1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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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하늘로 부터 오는 편지 댓글+ 12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2006-01-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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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꽃의 이름이 되는 날 댓글+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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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詩作 댓글+ 1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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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다 눈을 두면 너가 오겠지 댓글+ 13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2006-02-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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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성탄절 이브날 찾아 오신 분들 댓글+ 6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2005-12-25 0
70
올 한 해에도 좋은 작품과 좋은 문우관계를 기대 합니다. 댓글+ 9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2006-01-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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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갑선 시인님..가족 여행을 제주도로 떠나셨다는데... 댓글+ 6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2006-01-1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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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테스팅 모습입니다. 댓글+ 2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 2005-12-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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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잤는지. 눈이 입에 붙어 있을 정도 였습니다. 댓글+ 4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4 2006-01-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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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봉교 시인님. 부산광안대교 세워지기 바로 직전 모습을 파노라마에 담았습니다. 댓글+ 2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4 2006-03-24 4
65
시와 사진 시사작품 완성된 모습입니다. 댓글+ 10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 2006-03-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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