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댓글+ 7개

올해는 꼭 저도. 시를 몇 편 외워야 하겠습니다. 댓글+ 6개

[re] 그대 하늘로 부터 오는 편지

퇴근길에 녹지 않은 눈 댓글+ 10개

눈물이 끝나는 날 -낭송에 관심이 있으신 작가님들은 꼭 보십시요.- 댓글+ 5개

이별은 파우스트 너보다 더 악렬하구나-무원문학상 수상작- 댓글+ 6개

그리움이 나의 지평선에 해처럼 뜬다면-제가 낭송을 직접 해봤습니다- 댓글+ 9개

경남지부문인님들..홍갑선 시인님 잘 다녀 오십시요. 댓글+ 5개

12월이 곧 옵니다. 댓글+ 7개

명예훼손에 관한 글이나 명예훼손을 당했을 때, 지우지 마시고.. 댓글+ 3개

내일..망년회 준비를 위한 임시모임이 있습니다.

오늘은 합평회가 있습니다...저는 오늘 삼겹살 준비해 가겠습니다. 댓글+ 2개

이 사과를 바탕화면에 깔아 보세요... 댓글+ 1개

[re] 황금찬 시인님의 소년 같으신 모습입니다.(동영상) 댓글+ 5개

토요일 전야제를 위해 노래방 기계 들였습니다. 댓글+ 6개

[re] 그대 하늘로 부터 오는 편지

가을아 한 잎만 떨구어라 댓글+ 9개

살내음 나는 섬진강아 댓글+ 9개

그대로부터 비타민 부족으로 댓글+ 17개

지난 2005년 송연회 보기..추억을 보시고. 이번 시사전 전야제날에 뵙기를 소원 합니다.

봄고양이 댓글+ 9개

시어를 찾습니다 댓글+ 11개

서울에 눈이 왔습니다. 어제 저녁과 아침 댓글+ 5개

[re] 송년회 때, 시암송 낭송을 하시는 이수화 시인님(동영상)

올해 시사전 준비를 위해 오늘, 시험 삼아 만들어 보았습니다. 댓글+ 10개

[re] 촬영자가 선정한. 자랑스러운 어머니 시인상입니다. 댓글+ 10개

서재가 안 뜰 때 입니다.

심장이 그대를 닮아 가네 댓글+ 3개

그대 하늘로 부터 오는 편지 댓글+ 12개

안개꽃의 이름이 되는 날 댓글+ 9개

[re] 촬영자가 선정한. 봉사 시인상입니다. 댓글+ 12개

새벽의 詩作 댓글+ 14개

하늘에다 눈을 두면 너가 오겠지 댓글+ 13개

어제 성탄절 이브날 찾아 오신 분들 댓글+ 6개

시사 테스팅 모습입니다. 댓글+ 2개

올 한 해에도 좋은 작품과 좋은 문우관계를 기대 합니다. 댓글+ 9개

홍갑선 시인님..가족 여행을 제주도로 떠나셨다는데... 댓글+ 6개

서봉교 시인님. 부산광안대교 세워지기 바로 직전 모습을 파노라마에 담았습니다. 댓글+ 2개

얼마나 잤는지. 눈이 입에 붙어 있을 정도 였습니다. 댓글+ 4개

악필 댓글+ 1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