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무 > 빈여백동인 | 시사문단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운무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 댓글 0건 조회 982회 작성일 2020-05-29 07:22

본문

산 허리에 구름 업고 넘어가는
소슬 바람이 안개에 가려서
흐물 거리는 스카프 마냥
구름 헤쳐 놓았네

앞길 열어 놓고 간 무지개
이슬 방울 걷어 주니
구름 업고 가던 소슬 바람
구름 안개 내려 놓고 홀연히 사라지네

추천1

검색

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81건 6 페이지

RSS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81	그대는 향기로 피어나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	2020-03-09	1
80	가슴안에 새겨진 어머니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2	2020-05-11	1
79	당신의 꽃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6	2020-06-21	1
78	허브 ( 재스민 ) 쟈스민 향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7	2020-07-28	1
77	사진첩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2020-09-02	1
76	어머니의 세월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	2020-09-30	1
75	연꽃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3	2020-11-19	1
74	복수초 꽃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2021-02-20	1
73	농부의 일기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	2021-04-28	1
72	물고기 같은 사랑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8	2020-01-07	1
71	마음의 깊이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	2020-02-02	1
70	가슴아 내 가슴아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2	2020-02-24	1
69	아름다운 꽃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5	2020-03-12	1
68	비바람 맞은 들꽃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4	2020-05-11	1
67	일탈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4	2020-06-21	1
66	아름다운 동물들의 모습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3	2020-07-28	1
65	찔레꽃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	2020-09-02	1
64	살가 우셨던 어머니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2020-10-07	1
63	지나온 노부부의 삶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2020-12-05	1
62	변산바람꽃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5	2021-02-20	1
61	봄꽃의 아름다움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8	2021-04-28	1
60	내마음에 혈서를 쓴다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	2020-01-12	1
59	커피향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8	2020-02-03	1
58	당신의 사랑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2	2020-02-24	1
57	학 같은 임이시여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8	2020-03-12	1
56	엄마 빨리 오세요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	2020-05-11	1
55	아침에 창을 열면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5	2020-06-26	1
54	난초 꽃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9	2020-07-28	1
53	임마중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9	2020-09-02	1
52	쌍무지개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4	2020-10-07	1
51	고추보다 매운 시집살이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5	2020-12-05	1
50	나물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2	2021-02-20	1
49	( 四君子) 사군자를 그리는 여인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6	2021-04-28	1
48	화장품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3	2020-01-12	1
47	그리움을 안고 사는 여인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2020-02-07	1
46	마음을 숙성 시켜라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0	2020-02-27	1
45	파도가 그린 아름다운 그림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3	2020-03-12	1
44	자맥질하는 인생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5	2020-05-25	1
43	가슴을 울리는 시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3	2020-06-26	1
42	인생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2020-08-03	1

목록

게시물 검색

게시물이 없습니다.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