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만 쌓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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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동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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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5건
조회 1,513회
작성일 2010-01-05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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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만 쌓이고
淸 岩 琴 東 建
날씨가 추우면
따뜻함이 그립듯이
지나 버린 세월에는 속
나의 애상은 되돌아올 수 없으니
그리움 되어 돌아온다
남에게 상처주었던 일
죽을 고비 넘긴 운명에
되돌아갈 수 없는 회 안과
이마 가득 쌓이는 나이와 주름살
삶에 지친 현실에 쌓이는 건 그리움뿐 이니,
2009년 12월 31일 作
淸 岩 琴 東 建
날씨가 추우면
따뜻함이 그립듯이
지나 버린 세월에는 속
나의 애상은 되돌아올 수 없으니
그리움 되어 돌아온다
남에게 상처주었던 일
죽을 고비 넘긴 운명에
되돌아갈 수 없는 회 안과
이마 가득 쌓이는 나이와 주름살
삶에 지친 현실에 쌓이는 건 그리움뿐 이니,
2009년 12월 31일 作
추천7
댓글목록
김영우님의 댓글
김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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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평화를 빕니다.!
금동건 시인님 ! ******그리움만 쌓이듯이
온세상을 몽땅 덥어버린 횐눈 내리듯
올 한해에도 많은 은혜받으시길 축원합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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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고맙습니다
인사가 늦었습니다
시사문단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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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그리움은 우리 인간이 가지는 천상의 소리인 듯 합니다.
`그리움만 쌓이고` 잘 감상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손종구님의 댓글
손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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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시인님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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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좋은詩 잘 감상하였습니다
새해 건승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