쐐주 60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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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약 40여 작가분들이 참여 하셨고. 그렇게 많이 약주를 하지 않았다고 여겼는데
약 60병이 공병으로 있더군요.
경남지부에서 가지고 온 알로에주 한 박스 포함해서 60병입니다.
역시 문인과 술은 거하게 마셔야 신이 나는가 봅니다.
내년 빈여백동인지에는 100병을 목표로 해야 할 듯 합니다.
김현길 시인님은 항 상 오실 때 소주 한 박스 들고 오십니다.~~
소주 한 잔에 관계가 부드러워진다면야. 더할 나위 없는 기쁜 술잔 아닐까 합니다.
댓글목록
김현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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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근호 발행인님 저가 이태백 시인도 아니고 누가알면 *태백인줄 착각하겠습니다.ㅎㅎㅎ
술도 그러고 보니 많이도 먹었습니다. 하여튼 수고들 많았습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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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무사히 마치셨군요
죄송합니다
불참함에 정중히 사죄 드립니다
손근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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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길 시인님. 정말 술 맛있게 먹었습니다. 멋지십니다. 금동건 시인님. 노고 많으십니다. 첫 시집원고 탈고 하시느라 밤잠을 주무시지 못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영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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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맛있게 먹었다는 맨트가 더 정감이 가네요^^*
장윤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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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드시느라고 수고 하셨습니다. ^^
좋은 사람들과 함께 마시는 술은 약이라 하니 ..
보약으로 기억하겠습니다. 물론 속은 편안하시겠지요 ^^좋은 날되세요
박태원님의 댓글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귀한 술 대작하며 문우님들과 좋은 대화,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화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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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사람들과의 만남인지라 술에 취하지 않아도 취하신듯하네요 ㅎㅎ
발행인님을 비롯하여 수고하신 모든 선생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하구, 좋은날 행복하세요*^^*
손근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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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원 시인님 오늘 수고노고 많으셨습니다.
朴明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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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주불사
문인 세상
시사문단 여흥이 멋지지요?
수고하셔ㅆ습니다^^
신정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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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행사에 참석하지못하여 죄송합니다..
다음 행사때는 참석하기로 노력하겠습니다
시사문단 회원님 화이팅 발행인님 화이팅^^ 감사합니다
전 * 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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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길 시인님!! 귀한 술을 마구 마구 마셔서 죄송합니다. 약으로 먹어야 하는데....ㅎㅎㅎ
무거운 것을 들고 오신 마음이 지금도 가슴에 찡 합니다.
저는 서울 이면서도 한번도 그렇게 못했거던요. 죄송합니다.
멋있는 분과 맛있는 술로 즐거웠습니다.ㅎㅎㅎ
이정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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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아름다운 사랑~~
행복 담아~~
발행인님 수고 하셨습니다..^^
최운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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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앞으로는 그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발행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