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2015년 2월호 신인 발표 및 표지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1건 조회 2,387회 작성일 2015-01-30 10:19

본문

 
 
 
 
<시 부문>
 
안재홍  /  비목(碑木)공원에서   외 2편
최성열  /  재미가 넘치는 인생이기를   외 2편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5년 2월 시 부문으로 등단하신
안재홍 시인님, 최성열 시인님 축하올립니다
귀한 작품들 빈여백에 공유할 수 있도록 멋진 글 기대해 봅니다 .

김효태님의 댓글

김효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빛처럼 다가오는 2월의 시상을 품고
신인상을 수상하신...

안재홍 시인님!  최성열 시인님!

시사문단의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초심을 잃지않고
독자들의 사랑을 듬북받는
시인이 되기길 기대합니다.

최성열님의 댓글

최성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석범시인님. 김효태시인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초심잃지 않고 정성어린 작품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늘 건필하십시오.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5년 월간 시사문단 2월호 시부문 신인상에 당선하시어
문단에 등단하신

안재홍 시인님, 최성열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순백의 양처럼 초원이 펼쳐진 시세계를 마음껏 달리시길 기원드립니다.

라동수님의 댓글

라동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재홍 시인님! 최성렬 시인님!
두분 2월의 시사문단에 등단하심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문향이 꽃처럼 피어나 독자들로 부터 큰 사랑받으시길 기원합니다.

황현중님의 댓글

황현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재홍 시인님, 최성렬 시인님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좋은 시 많이 남기시어 독자들로부터 사랑받는 시인이 되시기 바랍니다.

정경숙님의 댓글

no_profile 정경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재홍 시인님!
최성열 시인님!
저희 시사문단에 등단
하심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밝은 빛들이 독립문 근처에 있는 문단사무실 까지
여명이 찾아 드는 느낌입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재홍  /  비목(碑木)공원에서 
최성열  /  재미가 넘치는 인생이기를 
두분의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정구님의 댓글

이정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재홍시인님.
최성열시인님.
시사문단에 등단하심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멋진글 자주 남겨주십시요.
축하드립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50건 60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9090
뫼 아래 할미꽃 댓글+ 3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5 2011-04-06 1
19089
봄 고양이 댓글+ 2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5 2015-03-31 2
19088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5 2020-11-21 1
19087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4 2005-08-11 7
19086
친구 댓글+ 1
오세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4 2011-10-29 0
19085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4 2012-10-19 0
19084
30㎝ 긴 자 댓글+ 3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4 2014-07-22 0
19083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4 2020-11-23 1
19082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4 2021-02-13 1
19081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3 2005-05-10 3
19080
똥 이야기-수필 댓글+ 7
윤응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3 2006-06-10 0
19079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3 2008-02-18 1
19078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3 2011-10-31 0
19077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3 2020-08-11 1
19076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2 2008-12-03 3
19075
그림자 댓글+ 4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1 2005-06-15 3
19074
커 피 댓글+ 10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1 2005-06-16 3
19073
저에게 겸허를! 댓글+ 11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1 2005-08-18 1
19072 최수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1 2006-09-18 1
19071 조성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1 2007-04-13 1
19070
어머님 댓글+ 3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1 2011-08-30 0
19069
오늘의 중식 댓글+ 2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1 2013-05-06 0
19068
굴비아리랑 댓글+ 3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1 2015-04-14 0
19067
힘의 역학 댓글+ 2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1 2017-03-16 0
19066
사람의 끝 댓글+ 2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1 2017-10-07 0
19065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1 2018-07-11 0
19064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1 2021-04-08 1
19063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1 2021-04-11 1
19062 no_profile 낭송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0 2007-03-03 5
19061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0 2008-09-29 15
19060
마라도 연가 댓글+ 2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0 2012-01-10 0
19059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0 2020-09-01 1
19058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0 2021-04-01 0
19057 이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9 2006-05-07 4
19056
노후의 삶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9 2014-03-17 0
19055
손톱 위 발톱 댓글+ 2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9 2017-02-01 0
19054
올무에 따라 댓글+ 4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8 2011-06-27 0
19053 윤기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8 2011-11-22 0
19052
흑매라네 댓글+ 4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8 2016-03-26 0
1905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8 2020-08-07 1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