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은 동글똥을 눈다 댓글+ 12개

다리미 댓글+ 8개

<font color=red>신인상 수상자분 필독-서재나 빈여백 로고인이 안되는 경우(글쓰기가 안보이는 경우) 댓글+ 1개

<font color=red>신인상 수상자분 필독-회원님간에 쪽지 보내기와 받기(개인정보수정하기) 댓글+ 1개

그 숲에 겨울이 오고 있다 댓글+ 14개

이별/박 영실 댓글+ 4개

바퀴벌레의 기생 댓글+ 11개

눈물이 끝나는 날 -낭송에 관심이 있으신 작가님들은 꼭 보십시요.- 댓글+ 5개

폭소 계 하는날 (유모어 시) 댓글+ 10개

공허 댓글+ 11개

신호위반 하고픈 날 댓글+ 10개

억새꽃 전설 댓글+ 10개

사랑과 친절 댓글+ 13개

山寺 知心 산사 지심 댓글+ 14개

과거 + 현재 = 인생 댓글+ 10개

나는 수놈이다. 글 / 홍 갑선 댓글+ 6개

바람 댓글+ 10개

黃 牛 石 댓글+ 9개

아버지 댓글+ 7개

미소지움 댓글+ 12개

비애 댓글+ 14개

아침이 오면 댓글+ 5개

첫눈 - 지난 주 토요일 저희 동아리 연합 사랑의 축제에서 낭송한 시입니다. 댓글+ 1개

소중한 사랑 댓글+ 6개

아방, 또 술쳐먹었수까? 댓글+ 8개

눈꽃 사랑 댓글+ 9개

애가(哀歌) 댓글+ 6개

숲 속의 정취 댓글+ 7개

시공부날..각굴 구워 먹읍시다. 댓글+ 6개

도심의 슬픈 얼굴 댓글+ 5개

바다의 우유 굴 댓글+ 8개

화살표가 가리키는 곳 댓글+ 8개

미국 알라바마주에..홍갑선 시인님 네온싸인이? 웃는 밤 되세요. 댓글+ 9개

새로운 아침 댓글+ 6개

요기서 가져왔네요..발행인님 댓글+ 6개

사람을 찾읍니다. 댓글+ 12개

가을을 보내면서 댓글+ 6개

흰 눈 댓글+ 5개

그 순간의 행복 댓글+ 8개

남자의 마음은 댓글+ 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