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 현재 =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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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 Spheeris / Remember Me |
댓글목록
정영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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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고향에 가지 못한 심정
많이 아파요. 상처는 아물기 마련인듯 해요.
힘내세요^^
김태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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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영 시인님, 거의 모든 사람들의 삶이 그렇지요.
고향 또한 머릿속에 그릴 때가 아름답지,
막상 가서 살려면 지금보다 나을 게 없겠지요. ^^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하나 빠지면 만들면 되거든요
돈만 있슴 그거 다하는데
넘
아파하지마세요
그 상흔 씻어주는 고운밤되시길 소망합니다
오영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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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뵙니다..항상 내면의 세계를 생각케 합니다....늦은 밤!..편안한 밤 되시길...
김춘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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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파하지 마세요.
저도 지척에 부모님 계시지만 쉽게 움직여지지 않더라구요.
부모 곁을 떠나면,각자가 개척해서 살아가야 하는게 생태계인 것을요.
전 * 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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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고향은 회복 되지 못하겠지요.
무엇으로 보상이 될까요.
살면서,울면서, 메꾸고 메꾸어도 채워지지않는 허탈감은.....
원초적인 외로움 일까요.
임남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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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곳 한곳 빠진듯 하고 상처나면 무엇이 나를 감싸 씻어주고 어루만져 줄까 생각해 봅니다. 건강 하세요.
김석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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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곳에 자리 잡은.. 인생의 여정을 담고 갑니다
이선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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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퍼즐을 채우기 위해 인생은 그렇게 찾아 나서는 가 봅니다.
고은영시인님 어제는 여우눈이 왔었습니다.
함박눈이라도 내렸으면......
강현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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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미래가 없는 것일까요?
남은 여정은 꼭 미래를 보태기 한 그런 비젼 있는 인생을
사시길 바랍니다.
깊은 글 잘 감상했습니다. 언제나 건안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