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부날..각굴 구워 먹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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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굴이라는데 말입니다.
각굴과 굴요리를 먹는 날로 정해야 되겠습니다.
12월 둘째주날에
시사문단사무실에서 하는 시공부날 뒷풀이로 각굴을 구워 먹으려 합니다.
군침돕니다.
한박스 사면 충분 할 것 같습니다. 한박스에 20kg 이라는데 바다에 우유 먹고. 힘내서 좋은 작품 많이 창출 합시다.
댓글목록
황용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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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화이팅 합니다..
조용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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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은 지금이 제철이라 거제에 오시면 마음껏 드실 수 있는데 안타깝네요. 대신에 제가 신문과 잡지에 발표한 굴에 대한 글을 게시판에 올리겠습니다, 혹시 거제에 오시는 문우 계시면 연락 주십시오. 꼭 싱싱한 굴과 굴죽, 굴식혜, 굴무침, 굴 탕수육 대접 하겠습니다.
박태원님의 댓글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굴요리가 그렇게 많을줄이야 미쳐 몰랐습니다.
저도 지난화요일 댁갔다가 홈플러스에들려
굴 한봉지 사왔습니다...
정해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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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가난해서 굴한번 못먹어보네요~~ ㅎㅎ
전 * 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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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발행인님!! 냄새를 너무 피우는것 아닙니까.
상처 받는 분도 있을텐데...
저는 마음만 가고 몸은 잡일에 맏겨야 할까 봅니다. 억울 합니다.
자유가 이렇게 소중 한 것인데......ㅎㅎㅎ
무엇이 나를 억압 하는지..
황 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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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영작가님 모임날 오시면 굴 드실 수 있을 것 같은데 오시어요~*^^*
전온님~ 날짜를 토요일로 옮길건데~~ 잡일 담날인 일요일에 하시고
토요일 모임에 오심이 어떠실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