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기서 가져왔네요..발행인님 > 빈여백동인

작성일 05-12-01 00:49

저두 알아요....^^ 발행인님 ^^ 불장난하면 오줌 싼데요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2-01 02:57

아이고!.....~~!!...난 가심패기가 벌렁벌렁~~허믄서~~좋아 했었는데!!.....(이제사 알것네!..ㅋㅋ)

강연옥님의 댓글

강연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2-01 08:14

재밌다. ㅎㅎ
홍갑선 , 오영근 시인님 안녕하세요?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2-01 10:16

이제야 ^^; !!!!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5-12-01 11:16

ㅎㅎㅎ12월 활기차게보내세요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2-01 11:57

없는 것 보다 그래도 있는게 나은데....ㅎㅎㅎ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9050

시인은 동글똥을 눈다 댓글+ 12개

1384

2005-11-28

19049

다리미 댓글+ 8개

1269

2005-11-28

19048

<font color=red>신인상 수상자분 필독-서재나 빈여백 로고인이 안되는 경우(글쓰기가 안보이는 경우) 댓글+ 1개

2005-11-28

19047

<font color=red>신인상 수상자분 필독-회원님간에 쪽지 보내기와 받기(개인정보수정하기) 댓글+ 1개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2005-11-28

19046

그 숲에 겨울이 오고 있다 댓글+ 14개

박민순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407

2005-11-28

19045

이별/박 영실 댓글+ 4개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5

2005-11-29

19044

바퀴벌레의 기생 댓글+ 11개

1476

2005-11-29

19043

눈물이 끝나는 날 -낭송에 관심이 있으신 작가님들은 꼭 보십시요.- 댓글+ 5개

지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8

2005-11-29

19042

폭소 계 하는날 (유모어 시) 댓글+ 10개

정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5

2005-11-29

19041

공허 댓글+ 11개

남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2005-11-29

19040

신호위반 하고픈 날 댓글+ 10개

신의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6

2005-11-29

19039

억새꽃 전설 댓글+ 10개

장찬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8

2005-11-29

19038

사랑과 친절 댓글+ 13개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7

2005-11-29

19037

山寺知心 산사 지심 댓글+ 14개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9

2005-11-29

19036

과거 + 현재 = 인생 댓글+ 10개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7

2005-11-29

19035

나는 수놈이다. 글 / 홍 갑선 댓글+ 6개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

2005-11-29

19034

바람 댓글+ 10개

1349

2005-11-29

19033

黃牛石 댓글+ 9개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2005-11-30

19032

아버지 댓글+ 7개

1327

2005-11-30

19031

미소지움 댓글+ 12개

박민순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301

2005-11-30

19030

비애 댓글+ 14개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0

2005-11-30

19029

아침이 오면 댓글+ 5개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

2005-11-30

19028

첫눈 - 지난 주 토요일 저희 동아리 연합 사랑의 축제에서 낭송한 시입니다. 댓글+ 1개

1288

2005-11-30

19027

소중한 사랑 댓글+ 6개

정영순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정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

2005-11-30

19026

아방, 또 술쳐먹었수까? 댓글+ 8개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5

2005-11-30

19025

눈꽃 사랑 댓글+ 9개

강현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8

2005-11-30

19024

애가(哀歌) 댓글+ 6개

차연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

2005-11-30

19023

숲 속의 정취 댓글+ 7개

1369

2005-11-30

19022

시공부날..각굴 구워 먹읍시다. 댓글+ 6개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8

2005-11-30

19021

도심의 슬픈 얼굴 댓글+ 5개

조용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1

2005-11-30

19020

바다의 우유 굴 댓글+ 8개

1694

2005-11-30

19019

화살표가 가리키는 곳 댓글+ 8개

1343

2005-11-30

19018

미국 알라바마주에..홍갑선 시인님 네온싸인이? 웃는 밤 되세요. 댓글+ 9개

오형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11-30

19017

새로운 아침 댓글+ 6개

1561

2005-11-30

열람중

요기서 가져왔네요..발행인님 댓글+ 6개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2

2005-12-01

19015

사람을 찾읍니다. 댓글+ 12개

신동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0

2005-12-01

19014

가을을 보내면서 댓글+ 6개

신동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

2005-12-01

19013

흰 눈 댓글+ 5개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9

2005-12-01

19012

그 순간의 행복 댓글+ 8개

1475

2005-12-01

19011

남자의 마음은 댓글+ 4개

최상효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