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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야제날-50인분 통돼지 한 마리/바베큐 60kg-짜리 주문 해 놓았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9건 조회 1,411회 작성일 2006-10-30 17:55

본문

전국에서 올려오는 경우라, 40-50여 문인님들이 즐겁게 음식을 즐길 수 있으리라 봅니다.  지난 여름문학캠프때 통돼지 바베큐가 좋았다는 말에 준비를 했습니다. 

급하게 행사용 테이블과 의자 등은 급히 추가주문 구매를 했습니다.
의자와 태이블을 배치를 해보니 50여분이 가능 합니다.

전야제 하는 사무실에도 정리를 해서 40-50여분이 앉아서 식사와 술과 음료 등 즐거운 시간(낭송회 스피커앰프/노래방까지)시설을 다 준비 하였고 서울중앙지부장님과 빈여백낭송동인님들과 몇 칠이 걸리더라도 준비를 멋지게 할 예정입니다.

이날 시사문단원로문인(황금찬/김양수/박효석/홍승주/김연기-시사문단 심사위원)선생님들을
모시고 전야제를 즐겁게 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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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년중 큰행사의 전야제...!!  시사문단이 불야성 이루겠군요..
문우님들 많이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시길...  ^^~ 
음~ 구수하고 쫄깃쫄깃한 통돼지가  눈과 코와 입을 유혹하고 있네요....ㅎㅎ

박영춘님의 댓글

박영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음 꼴깍 ~
맨날 침만 넘기다가 날 저물어요
1박을 할 수 없는 우리는 그림의 떡입니다 요 ~
발행인님
수고가 너무 많으십니다
앞서서 하시는 분들의 노고를 알고 있는지라
그저 해드릴 것은 없고 ㅎㅎㅎ
어깨 잠시 조물조물 주물러서 피로를 풀어 드리고 갑니다
냄새가 여기까지 진동을 합니다
그때까지 참을 수 있으려나요

전광석님의 댓글

전광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활에 우선을 두다보니 옆에서 도와 드리지도 못하고 죄송합니다.
문단의 가장 큰 행사에 모지를 사랑하시는 문우님들의 많은 참여로
행사 당일과 전야제에 풍성함으로 성황을 이루는 시간이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전국에 계시는 문우님들! 모자라면 바로 공수 하겠습니다.

이승하님의 댓글

이승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귀한 자리
귀한 음식
귀한 손님......어서오세요 문우님들!
만반의 준비로  서울및 경기일원 지방에서 오시는 문우님!
전야제에서 행복누리시기 바랍니다
기다리겠습니다~~~~~~*^^*

오형록님의 댓글

오형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수고많으십니다.
도와드리지 못해 송구합니다
하지만 마음은 늘 함께 하겠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요
_()_ _()_ _()_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사문단의  발전과  문우님들의 건필을  위하여
아름답고 알찬  행사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도와 드리지못해  죄송합니다.    바쁘다는  핑게로.......ㅎㅎㅎ

박태원님의 댓글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선후배 문우님들 사이에  좋은  의미를  남기는 자리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문우들을  배려하는 넓은 마음에  감사 드립니다.  저도  도와 드리지 못해 조금  미안 합니다.^^

우영애님의 댓글

우영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사문단의 큰 행사 뜻깊은 잔칫날의 전야제에  우리 문우님들 모두 뵙기를 .....아름다운 날을 고대하며 진심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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