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같은 밤 > 빈여백동인 | 시사문단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꿈 같은 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 댓글 0건 조회 968회 작성일 2019-12-02 09:30

본문

꿈 같은 밤

조소영

살구나무 언덕,

밤 깊도록 앉아 시간 가는 줄 몰랐더니

가슴속 이야기가 습관처럼 흐르고

밝은 달은 화답하듯

달그림자 영혼에 수를 놓으니

어느 사이 내려와

살구나무에 걸터앉은 금빛 도깨비 달,

콜록콜록 빙하처럼 쌓인 시린 가슴에도

어느 사이 들어와

살구나무의 달처럼 향기 가득하여라

추천2

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49건 61 페이지

RSS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9049	희망 노래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0	2019-12-09	2
19048	버들강아지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	2019-12-09	2
19047	마음의 그림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1	2019-12-09	2
19046	하루살이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5	2019-12-09	2
19045	세상살이 인간만사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3	2019-12-09	2
19044	마지막 한 장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4	2019-12-09	2
19043	내 마음속의 등불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3	2019-12-08	2
19042	애가타 애가타서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2	2019-12-08	2
19041	사랑의 날개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0	2019-12-08	2
19040	천문산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8	2019-12-08	2
19039	보봉호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3	2019-12-07	2
19038	서울의 겨울 1	권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2	2019-12-07	2
19037	오늘 해가 떠 오면	권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6	2019-12-07	2
19036	석양이 지고 나면	김원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2019-12-06	2
19035	큰언니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1	2019-12-06	2
19034	내 아버지의 고향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2019-12-06	2
19033	십 리 화랑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3	2019-12-06	2
19032	야경꾼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8	2019-12-05	2
19031	배는 새보다 빠르지 않다	신다해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2	2019-12-04	2
19030	유리다리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7	2019-12-04	2
19029	백룡엘리베이터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2	2019-12-03	2
열람중	꿈 같은 밤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9	2019-12-02	2
19027	들꽃 향기 그윽한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8	2019-12-02	2
19026	어떤 나무의 변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8	2019-12-02	2
19025	천자산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	2019-12-02	2
19024	웃는 꽃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2019-12-01	2
19023	책갈피 속의 그리움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5	2019-12-01	2
19022	노을빛 사랑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0	2019-12-01	2
19021	까치밥	이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2019-12-01	2
19020	봉선화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4	2019-12-01	2
19019	구름솜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1	2019-12-01	2
19018	장가계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8	2019-12-01	2
19017	월간 시사문단 2019년 12월호 신인상 발표 통권 200호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8	2019-11-30	1
19016	초겨울	권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7	2019-11-30	2
19015	들어나 봤나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2	2019-11-30	2
19014	천안문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	2019-11-29	2
19013	자금성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3	2019-11-28	2
19012	만리장성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4	2019-11-27	2
19011	현재 시사문단 이달의 작가 부록 첫페이지 앞장 디자인입니다.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2019-11-26	1
19010	애기똥풀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6	2019-11-26	2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