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김해예술제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3건 조회 2,091회 작성일 2010-10-22 15:37

본문

김해예술제


淸 岩 琴 東 建

임호산 아래 펼쳐진 화려한 무대
나비공원 수놓은 인공의 별빛은
이천 년 가야의 숨결 가슴에 들어와

 
봉황 대여의 낭자 황세장군
남몰래 사랑 나누며 긴 세월
이루지 못한 사랑 이루어 주고 싶어


김해인의 자긍심 가야의 부활
시민과 함께 노래하며 수로왕의 전설 땅
김해예술제의 서막이 가야 벌을 수놓는다,

2010년 10월 9일 作
추천7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김순애님의 댓글

김순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수로왕의 후손인 나는
김해구경을 하고 싶은데 
언제 쯤 하게 될것인지..
김해 예술제 라는 것도 있군요
내년에는 가 볼수 있을련지...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51건 64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8931
낙엽은 지는데, 댓글+ 6개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 2010-10-05 7
18930
용문사 개울가엔 댓글+ 7개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8 2010-10-08 7
18929
억새 산행 댓글+ 3개
윤기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6 2010-10-11 7
18928
김 석필 입니다 댓글+ 1개
김석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6 2010-10-13 7
18927
나를 쉬게 하고 싶다 댓글+ 2개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8 2010-10-14 7
18926
아내 생일 댓글+ 3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6 2010-10-14 7
18925
도토리묵 댓글+ 4개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8 2010-10-16 7
18924
못난 가장 댓글+ 6개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8 2010-10-18 7
18923
다녀왔습니다. 댓글+ 6개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8 2010-10-19 7
18922
보약 댓글+ 5개
김순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5 2010-10-19 7
열람중
김해예술제 댓글+ 3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2 2010-10-22 7
18920
시사문단작가 가을문학기행 댓글+ 11개
김효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 2010-10-25 7
18919
光化門 戀歌 댓글+ 4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7 2010-10-27 7
18918
다시 태어나도 댓글+ 5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1 2010-10-28 7
18917
무제 1 댓글+ 8개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6 2010-10-29 7
18916
살아야하는 존재의 이유 댓글+ 9개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5 2010-11-12 7
18915
이대로 살리라 댓글+ 3개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 2010-11-20 7
18914
너도 청소부나도 청소부 댓글+ 8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 2010-12-02 7
18913
북한강의 아침 情景 댓글+ 3개
신의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4 2010-12-07 7
18912
첫눈 댓글+ 5개
안효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9 2010-12-10 7
18911
도장 댓글+ 5개
김종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5 2010-12-13 7
18910
돈만 벌면 땡이래~
성요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7 2010-12-13 7
18909
안부 전합니다. 댓글+ 2개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0 2010-12-17 7
18908
[순 우리말] 고맙습니다와 감사합니다의 차이 댓글+ 8개
신의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1 2011-01-10 7
18907
추운 겨울 밤 댓글+ 4개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2 2011-01-12 7
18906
不眠의 고리 댓글+ 4개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3 2011-01-20 7
18905
봄의 손짓 (2011-제6호)
김효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 2011-01-22 7
18904
개인서재를 살려 두고 같이 이전 하고 싶은 분들은 연락 바랍니다. 댓글+ 9개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1 2011-01-28 7
18903
베개에 묻혀 베갯잇에 눈물 적실 때 댓글+ 1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 2019-07-31 7
18902
월간 시사문단 3월호 표지 입니다. 댓글+ 6개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5 2005-03-04 6
18901
봄고양이 댓글+ 8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9 2005-03-08 6
18900
매채꽃 향기 댓글+ 2개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631 2005-03-17 6
18899
주님께 드리는 영혼 댓글+ 7개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0 2005-03-18 6
18898
별이 혜성이 된 이유 댓글+ 10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6 2005-03-22 6
18897
도창회 선생과 만나는 수필 창작의 원리(2장)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3 2005-03-25 6
18896
촛불/풍란 박영실 댓글+ 3개
풍란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1 2005-03-27 6
18895
달동네 댓글+ 5개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6 2005-03-28 6
18894
자살이 지도층 최후의 보루가 되지 않기를… 댓글+ 6개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1 2005-03-30 6
18893
그대가 있는 배경은 왜 이리 흐려지는지 모른다 /풍란 박영실 댓글+ 4개
풍란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8 2005-04-04 6
18892
빗물의 편지 댓글+ 4개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401 2005-04-05 6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