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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우리의 시심도 그러하리라 봅니다.
지혜의 열림을 감상하며 감사합니다.

  지식 보단 지혜가 최고중에 최고라고 여깁니다. 지혜로운 한 해가 저에게도 이루어 지길 바라며, 잘 감상 하였습니다.

  지식이 이기적이라면  지혜는 너그러움일것 입니다. 우리모두가 지혜로운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식을 끊임없이 되새김하는 인내만이 지혜로 다가 갈 수 있나 봅니다
지혜는 ..하늘의 것이요,  지식은 땅의 것이니 어찌 땅으로 하늘을 가릴수있겠는지요...다만 끝없는 노력으로 근접할 수 있겠다는 마음을 가져봅니다
또한 마음을 비우고 감정을 다스리며 좋은 생각을 가지면 그곳에
지혜가 열릴것이라 생각하면서......멋진 하루되시길...  ^*^~~   

  솔로몬의 지혜를 우리에게 주소서
이 험하고 난해한 세상을 풀게 하소서
큰 시인님 건안하신지요
뵙고 싶네요 날씨가 춥네요 늘 건안하시 건필하소서

  지식을  슬기롭게  사용하면 지혜가  되고
억지로  사용하면 만용이 되지요
억년을  갈고 닦아야  되는 지혜를  어찌  경솔하게 사용하리까.
큰  깨달음을 주시는  이 시인님!!.  건안  하소서.

  큰 시인님!..깊은 시 뵙고 갑니다...오늘..저는 산사에 있습니다.
모자라는 저 한 몸을 추스리질 못하고..또..이렇게  산사엘 왔읍니다,
하오나,..이런 것 모두가 사람사는 세상 일진저....

  결국 바다로 가는 지혜...
그렇겠군요.
바다엔 모든 삶의 흔적이 모이는 곳이니까요. ^^

  짧으나 인생의 모든 고뇌에 해탈을 얻으신 듯
시인님
죄송합니다
오랬동안 잠수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