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운해 박규일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박규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건 조회 2,311회 작성일 2009-10-07 20:37

본문

저는 8월호를 통해 시조로 등단한 운해 박규일입니다.

63세로서 좀 늦은 감이 있습니다만

앞으로 여러 회원님들의 많은 지도편달을 바라겠습니다.

저는 현재 경북 칠곡군 왜관읍에 거주하고 있으며 해동검도 왜관수련원의 심사관으로 활동하고 있고

경찰공무원을 퇴직하고 아파트관리사무소장으로 근무하다가 8월말로 퇴직을 하였습니다.

젊을 때는 해병용사로서 청룡부대로 파월하여 2년 1개월 동안 호이안에서 근무하였습니다.

앞으로 더욱더 열심히 활동하여 시조문화를 발전시키는데 일조를 하겠습니다
추천6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51건 68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8771
바람 부는 언덕에서 댓글+ 4개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3 2005-07-20 1
18770
융숭한 환대를 받은 축시(祝詩) 댓글+ 5개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3 2005-08-04 1
18769
"봄의손짓" 빈여백동인지 출판기념식 댓글+ 1개
조윤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3 2011-04-03 0
18768
남부시장 수선집
no_profile 이내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3 2018-04-13 0
18767
하늘 연가
no_profile 최강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3 2021-02-23 1
18766
< 무늬만 딸기 > - 수필 댓글+ 7개
이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2 2006-05-18 1
18765
가을아 한 잎만 떨구어라 댓글+ 3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2 2011-09-23 0
18764
신현철시인님 출간식 사진모음2 댓글+ 2개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2 2011-09-26 0
18763
수호초 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2 2020-04-21 1
18762
비꽃雨花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2 2021-03-14 1
18761
♣ 토끼풀 댓글+ 7개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321 2005-08-05 8
18760
낙엽위에 편지나 시를 적어 보세요. 아침에 찍은 낙엽 사진들 댓글+ 8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1 2005-11-09 8
18759
가을비 삼청공원 댓글+ 3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1 2007-07-29 0
18758
추석 유정 댓글+ 5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1 2007-09-27 0
18757
江原道民日報에.... 댓글+ 8개
장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1 2007-10-31 9
18756
산마을 댓글+ 4개
임원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1 2016-01-23 0
18755
2017년 2월호 신인 발표 및 표지입니다 댓글+ 2개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1 2017-01-31 0
18754
물방울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320 2005-05-21 6
18753
인연 댓글+ 8개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0 2005-07-24 1
18752
[물소리낭송회] 장운기 시인님 연습- 댓글+ 4개
no_profile 낭송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0 2008-08-05 4
18751
개는 말이 없는 개 댓글+ 2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0 2014-05-26 0
18750
217호 2021년 월간 시사문단 5월호 당선자 발표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0 2021-04-30 1
18749
경남지부 모임 후기...................... 댓글+ 8개
지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9 2005-07-24 1
18748
(연재) 2부작 장편소설 자애의 덫 제 2 장 유혹(誘惑)의 저 편
박치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9 2007-06-22 0
18747
북한강 문학비 현장 답사 다녀와서 댓글+ 19개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9 2008-09-04 13
18746
새해 성당 가는 길 댓글+ 2개
이상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9 2013-01-07 0
18745
퐁이는 겁쟁이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9 2018-06-30 0
18744
[요나]의 박넝쿨 댓글+ 3개
雁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8 2005-07-20 1
18743
바닷가에서[작사19] 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8 2020-12-11 1
18742
희망온도 24℃ 댓글+ 4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7 2007-06-16 0
18741
강가에서 댓글+ 1개
윤기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7 2012-03-26 0
18740
베트남 하노이 기행문 댓글+ 3개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7 2014-05-12 0
18739
名譽의 전당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7 2021-04-21 1
18738
첫 사랑 댓글+ 4개
김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6 2005-07-19 3
18737
늑대는 댓글+ 3개
김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6 2006-01-23 4
18736
형우영 시인 시집 <사과를 먹는 다른 방법으로> 출간 되었습니다 댓글+ 14개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6 2009-08-17 16
18735
지하 벽화가 그려진 방/풍란 박 영실
풍란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5 2005-04-02 8
18734
서해교전 2주기를 맞이하며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5 2005-06-20 3
18733
정든 사람아 댓글+ 9개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5 2005-08-09 5
18732
설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5 2020-01-25 1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