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장의 사진에 위의 것은 타 문인의 사진으로 시를 넣어 만들어 본 시사의 샘플입니다.
아래 사진은 어제 황금찬 시인님과 사무실에 저의 작업실에서 대화를 하는 모습을 찍었습니다.


저녁에 송년회를 위해 음식장만을 하려 장을 보려 합니다.
그 중에, 탕국이라는 것을 새해에 먹게 되는데 제가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서울과 중부 사람들은 부산식 탕국을 먹어 본 적이 없으리라 봅니다.

부산식 탕국에 쓰일 재료는

양지
홍합 말린 것
무우
어묵

으로 만드는데

내일 동인님들에게 전격 공개 하겠습니다.
맛이 없더라도....부산식 탕국이니 경험 한 번 해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현재 1월호 편집중에 시사문단 동정에 10페이지를 비우라고 지시를 했습니다. 30일날 인쇄에 들어 갈 예정입니다.
10페이지 정도가 내일 송년회에 찍어서 넣을 사진들을 위해 말입니다.

동인님들, 내일은 사진을 많이 찍는 시간으로 만드시기를 바랍니다.
내일 송년회에 오신 분들께서 내일 즉석에서 A4 크기의 액자에 넣을 사진을
특수용지(스타드림펄용지)약 3만원 정도를  선물로 제공 하겠습니다. 가져 가셔서 액자는 마트에 가면 개적으로 구할 수 있습니다.
본인의 작가 사진을 찍고 큰 사진도 받으시고,
작가 사진도 만드시기를 바랍니다. 작가 사진은 별도로 보관 하여 시사문단 지면 발표에 개인프로필 사진으로 활용을 하겠습니다.

추천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