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곳에서 아래 바라보기 댓글+ 4개

나무의 집 댓글+ 2개

구두 신은 양말

개는 말이 없는 개 댓글+ 2개

마지막까지 뻗친 힘 댓글+ 3개

내일은 있다 댓글+ 4개

아날로그 지나 디지털 댓글+ 1개

찾아가는 집 댓글+ 3개

암사동 빗살무늬토기 댓글+ 2개

고흐에 비친 얼굴 댓글+ 2개

영원한 동굴 댓글+ 2개

고해(告解)의 江 댓글+ 1개

인도의 여왕 댓글+ 3개

귀속 人間稅 전자신고 댓글+ 5개

자전거 세워두기 댓글+ 3개

경회루(慶會樓)가 서있는 방향 댓글+ 5개

응보(應報)의 변(辯) 댓글+ 1개

2010년 신춘 문예 우리 시대의 詩 자화상 댓글+ 8개

묘지 밑 두릅나무 댓글+ 4개

분단시대 댓글+ 3개

날아가는 새 댓글+ 2개

고무신과 바꿔 먹은 엿

여름의 아들 댓글+ 2개

새벽의 잠 댓글+ 6개

홍어 그늘 댓글+ 1개

입속의 혀

엘리베이터 안 풍경 댓글+ 2개

4月 끝날 칼 댓글+ 3개

살아가는 날의 시작 댓글+ 2개

혀의 역할 댓글+ 2개

밥풀과자가 꽃신을 신고 댓글+ 3개

소아마비 증후군 댓글+ 2개

이제는, 지금도

환승역 댓글+ 3개

고갱(Ⅰ) 댓글+ 2개

칡 소의 향연 댓글+ 3개

네 구멍 단추

공지천 댓글+ 3개

하늘 天, 땅 地 댓글+ 2개

아버지와 같은 白石을 그리며 댓글+ 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