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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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7건 조회 1,343회 작성일 2008-03-28 15:29본문
그대 아시나요
淸 岩 琴 東 建
그대 아시나요
화신의 외침
아롱아롱 춤추는
나비의 비상
가지마다 피어오르는
생명의 꿈틀거림
모락모락 피어나는 봄기운
그대는 느끼시나요
소담스런 시냇물의 자장가 소리
헤어날 수 없는 봄 장사
춘심과 여심에
나도 휘말리고 말았네요
2008년 3월 26일 作
淸 岩 琴 東 建
그대 아시나요
화신의 외침
아롱아롱 춤추는
나비의 비상
가지마다 피어오르는
생명의 꿈틀거림
모락모락 피어나는 봄기운
그대는 느끼시나요
소담스런 시냇물의 자장가 소리
헤어날 수 없는 봄 장사
춘심과 여심에
나도 휘말리고 말았네요
2008년 3월 26일 作
추천5
댓글목록
엄윤성님의 댓글
엄윤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안녕하세요? 봄 향기 물씬한 글 잘 뵈었습니다. 그리고 일부러 찾아주신데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자주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건필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최승연님의 댓글
최승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의 향에 취했다 갑니다.
환절기 감기조심하세요.
장대연님의 댓글
장대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녘의 촉촉한 화신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필하십시오.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시 감명 깊이
감상 했습니다.
지난번에 선배님의 쪽지 받고
무척 반갑고 감사했습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엄윤성 시인님
최승연 시인님
장대연 시인님
허혜자 시인님
고맙습니다 늘 문운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녘에 봄이 다가오는 소리가 물씬 이곳까지 전해져오고 있습니다.
`그대 아시나요` 잘 감상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순섭 시인님 안녕하세요 . 봄이 짙어 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