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오늘 부터 시작하는 시창작 사이버강의 마경덕 시인님과 함께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4건 조회 1,192회 작성일 2007-04-12 14:58

본문

지금 모습입니다.

마경덕 시인님의 시세계를 참고로 들으시면 될 것입니다.
시창작강의는 일반인들을 위해 제작되어 집니다.
2003년 세계일보 신춘문예 시당선
추천1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신의식님의 댓글

신의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역시 시 창작 이론에
백지에 가까운 처지인데
가뭄에 단비 같은 마경덕 선생님의 강의
두번씩이나 연거푸 들었습니다.

확실하게 내것이 되도록 듣고 또 듣겠습니다.
글을 읽는 것은 시력이 좋지 않아서 부담스러운데
귀로 듣는 강의이니 어찌나 좋은지요.

문단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하여
늘 전력투구하시는 발행인님
정말 감사합니다.

시사문단 화이팅!!!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405건 7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65
이번 [1997년 봄의 손짓]이 꾸준 하게 서점에서 주문이 들어옵니다. 댓글+ 5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2007-04-10 0
164
새벽의 시작(詩作) 댓글+ 6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 2007-04-10 0
163
산다는 건 아찔한 것이다 댓글+ 5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9 2007-04-12 0
162
조성연 선생의 사이버 수필창작 강의 촬영모습입니다.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0 2007-04-12 1
열람중
오늘 부터 시작하는 시창작 사이버강의 마경덕 시인님과 함께 댓글+ 4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3 2007-04-12 1
160
차안에서 마경덕 시인님의 시창작을 듣고 댓글+ 4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0 2007-04-13 0
159
이별은 파우스트 너 보다 더 악렬 하구나 댓글+ 5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 2007-04-13 1
158
고산지 시인님 캐릭터화 입니다. 댓글+ 2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2007-04-13 0
157
My gentle lake, My dear name 댓글+ 5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 2007-04-15 0
156
詩 댓글+ 11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 2007-04-16 0
155
작년 청계천 봄날 찍은 파노라마-목원진 시인님 보십시요- 댓글+ 4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1 2007-04-17 0
154
5년만에 문학친구를 만나서... 댓글+ 4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1 2007-04-19 0
153
빈여백에 로고인이 풀리는 것을 방지 하는 방법 댓글+ 3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2007-04-20 0
152
한강 야경 파노라마 댓글+ 9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2007-04-21 0
151
가슴으로 적은 詩는 가슴으로 듣자 댓글+ 6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 2007-04-22 0
150
휴대폰을 집에 두고... 댓글+ 3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 2007-04-23 0
149
강아지의 하품 댓글+ 7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7 2007-04-23 0
148
잊혀진 새는 비상하고 싶어 한다 댓글+ 7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2007-04-24 1
147
낭송동인님들 방문 하셨습니다. 댓글+ 2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2007-04-24 0
146
소나무옷 댓글+ 7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 2007-04-25 1
145
온몸이 귀가 되어 댓글+ 5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7 2007-04-26 1
144
(필독)오늘 부터 5월 13일 경방필백화점 시와 사진 전시회를 위한 시사전 제작을 다시 시작 합니다.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78 2007-05-01 0
143
거제 통영에서 올라오신 김현길 시인님과 인터뷰-동인님들께 인사- 댓글+ 5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4 2007-05-01 0
142
김현길 시인님과 문우님들 댓글+ 6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 2007-05-02 0
141
이 사진의 주인공은 누구일지 추측 해보시길 바랍니다.~~ 댓글+ 3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1 2007-05-03 1
140
눈물이 끝나는 날 댓글+ 10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7 2007-05-03 0
139
이번 일요일 오후 한 시에서 두시까지 -북한강 문학비 건립 실무진-께서는 남양주 박태원 평론가님 가든에서 뵙겠습니다. 댓글+ 10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2007-05-03 0
138
북한강 문학비 건립진행 모습-오늘- 추진실무진문우님들과-스냅사진과 동영상- 댓글+ 12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3 2007-05-06 2
137
시사전에 아직 작품 출전, 모르셔서 아직 하지 않으신 분들은 댓글+ 2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2 2007-05-07 0
136
시사전 설치-문우님들 필독- 댓글+ 4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9 2007-05-08 0
135
제작된 시사전 작품 미리보기-완성품- 댓글+ 3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5 2007-05-10 0
134
[시사전 제작 에피소드] 출전 작품, 배경 사진에 여류문인의 손이 가슴에 들어 갔습니다. 댓글+ 3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 2007-05-12 0
133
칠흑속에 걷는 여자는 아프다 댓글+ 11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9 2007-05-14 0
132
시사전이 전시 중인 경방필에 다녀 왔습니다. 댓글+ 5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2007-05-16 0
131
시사전 철수에 관하여-시사를 선물로 별도 제작 하실 경우- 댓글+ 3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4 2007-05-17 0
130
노을을 사랑한 새 댓글+ 5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3 2007-05-18 0
129
시사전 철수는 아침 열시 부터 입니다. 댓글+ 1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 2007-05-20 0
128
2007년 무악동 독립문역은 인왕산 미녀를 잃다 댓글+ 8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1 2007-05-23 1
127
대단한 고산지 시인님, 시집 재판에 들어가는 -짠한 당신- 댓글+ 18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4 2007-05-25 1
126
인왕시장에 뱅어의 눈-죽어가는 모든 것을 바라보는 두가지 입장- 댓글+ 6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 2007-05-26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