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강 문학비 건립진행 모습-오늘- 추진실무진문우님들과-스냅사진과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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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2건 조회 2,683회 작성일 2007-05-06 22:25본문
부추진위원장 김석범 시인님 현지에서 실무적으로 움직이는 조형물구성작가이신 박태원 평론가님(북한강에 취하선 가든 운영)과 사무장이신 장윤숙 시인님 한미혜 시인님 그리고 고문이신 조남두 회장님(현 한국문인협회 고문)과 박효석 고문님(시사문단 편집고문)과 서울본부 고문이신 김영배 시인님 그리고 김하영 시인님과 함께 가서 공사현장을 확인하였습니다.
문학비가 건립될 남양주 야외예술공연장에 공사현장을 방문하고 시비를 세기는
돌에 완전한 계약을 하고 왔습니다.
댓글목록
한미혜님의 댓글
한미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러 저모 신경쓰실 것도 많으실텐데
정말 부지런하신 손발행인님!
오늘도 정말 수고 노고 많으셨습니다.
돌을 고르신 높으신 안목에 감탄한 오늘입니다!
송포 (김정수)님의 댓글
송포 (김정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북한강 문학비의 진행이 순조롭군요. 여러분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한미혜님은 오래간만인 것 같네요.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문단의 임원단과 추진위원들과 함께 남양주 예술공원에 건립될 시사문단 문학비 탐사를 다녀 왔습니다
공사진행과 황금찬 시인님의 글을 새길 비석을 확인하고 계약하고 왔지요...
영원토록 북한강을 흐르고 흘러 세인의 가슴속으로 파고들 시사문단의 문학비에 가슴을 묻어 두고 왔답니다...
아직, 참여치 못한 여러 문우님들..... 속히 동참하여 주시길 바라면서......^^~
장윤숙님의 댓글
장윤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문님.추진위원장님. 추진위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별이 뜨는 강 마을에 머지 않아 시사문단의 고운발자취가 길이길이 세인의 가슴속에 남을
아름답고도 소중한 역사dml 장을 만나게 되겠지요 ..
듬직한 돌을 만나고 계약을하고 ..많은 사람들이 글을 읽고 즐거워할 모습을 그려봅니다.
공사진행과 문학비의 위치.. 꼼꼼히 확인하시던 고문님들의 수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 문우님들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진위원님들을 대신하여. 실무와 현장에서 직접 뛰신, 실무추진위윈님과 부추진위원장님 수고노고 많으셨습니다.
장윤숙 시인님. 한미혜 시인님 수고 하셨습니다. 정말 마음이 아름다운신 분들입니다.
장윤숙님의 댓글
장윤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별들이 .북한강 강변으로으로 내려와 저리 어여쁩니다.
고운 사람들 .. 좋은 느낌...별이 될이여 .. 시향의 꽃발에 만개한 천상의 노래여라 .. 오랜 시간이 흐른 그 훗날 훗날에는...
우리 다 같이 손잡고 오늘을 이야기하리니... 햇살과 바람과 정다운 이야기를 나눠며 .. 고운 시간 감사드립니다.
신의식님의 댓글
신의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여의치 않아서 함께하지 못한 시간
몹시 아쉽습니다.
이제 문우님들의
뜨거운 관심과 격려가 필요할 듯 합니다.
시사문단 화이팅!!!
법문 박태원님의 댓글
법문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별이 뜨는 강마을에 사랑이 꽃피고,
어려운 일은 지혜롭게 극복하여
순수한 희망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행복하십시오^^
朴明春님의 댓글
朴明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집안일로 부득이 불참하였습니다.
송포 김정수 시인님 참석 못해 아쉬운 듯 합니다. 시사전 즐거움 가득하십시오. 10일 부터 4`5일간 부산에 머무를 예정입니다.
한미혜 시인님 오래만입니다. 화사한 천사님이십니다.
장윤숙 시인님 여전하십니다...영원한 명랑소녀입니다.
김석범 시인님 불철주야 시사문단을 위한 열정 너무 아름답습니다.
조남두 원로 시인님, 박효석 경찰대 교수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김하영 시인님은 차음 뵙는군요
신의식 시인님 바쁘셨군요. 즐거운 일 많으십시오.
법문 박태원 평론가 시인님 다방면에 열심히 하시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손근호 발행인님 여러모로 노고가 많으십니다.
하시는 일마다 매사 시원시원하게 잘 풀려 행복한 나날 되십시오.
朴明春님의 댓글
朴明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배 시인님 항상 싱글벙글 즐거운 공간 만들어 내시는 분,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초하지절에 행복이 주저리주저리 복주머니 가득하십시오.
朴明春님의 댓글
朴明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명필 서예로
황금찬 원로 시인님의 <별이 뜨는 강마을에>시를 써 주신
수필가 화가 시인 서예가 백암 박용신님 감사합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시사문단의 기백과 발전이 눈에 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