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고 또 읽어봅니다 
지금 이 시기에 꼭 알맞은 듯 합니다
여러가지로 수고 많으시겠지만 힘 내시기 바랍니다

  낙엽이 지기전에  10월은 가고
가을이 가기전에 그리운 사람
아직도 보내기에 아쉬움과 미련이  남아
낙엽 한 잎 떨어지는 곳에도 아픔이 남는다

  잎이 지고 또 피어나고...
輪回의  역사는 막을 수도 없구요
애닲은 인간의  심사가
안타깝기만 합니다. ㅎㅎ
늘,  건안 하시기를....

  고운 글 좋은 詩
 음악과 함께 감상 하였습니다
 성취 하시길 바랍니다.

  가을에 이리 문안 인사 올립니다.
스승님 건안 하시지요^^
2연에 가슴이 뭉클합니다.
깊은 감명의 시 감사히 가슴에 담아 갑니다.

  가을 향이 듬북 묻어나는 가을의
인생이야기군요..
넘무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우리 발행님 시을 읽을수록 가슴이 뭉클한 그 무엇 때문에
항상 제일 먼저 보게 되는데
요즘 가끔 이렇게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들고 바쁘시더래도
자주좀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