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옥 시인님 새명함입니다. 댓글+ 5개

편애없는 꽃이 되어 댓글+ 5개

대전지부 창립 스냅사진모음입니다.

얼마나 잤는지. 눈이 입에 붙어 있을 정도 였습니다. 댓글+ 4개

서울지부 신년모임/시낭송회 1부 (동영상) 댓글+ 6개

신년모임후기 2부 (동영상) 댓글+ 2개

신년모임 스냅사진모음입니다.

오늘 신인심사에 2월호 시부문 심사모습입니다.

노시인과 중견시인의 차이 댓글+ 7개

이별은 파우스트 너보다 더 악렬하구나-무원문학상 수상작- 댓글+ 6개

올 한 해에도 좋은 작품과 좋은 문우관계를 기대 합니다. 댓글+ 9개

사람이 태어 날 때, 주먹을 쥐고 태어 나는 이유 댓글+ 10개

신의식 시인님의 시[수줍음]과 홍갑선 시인님의 오카리나가 만났을 때..감상 하시고,,웃으세요. 댓글+ 10개

그대로 부터 비타민 부족으로 댓글+ 9개

하규용 시인님, 수필 등단 축하 드리며, 작년 8월에 여러문우님과 휴가 모습(놀래미 낚시) 댓글+ 3개

서울 아침..눈이 이렇게 많이 오니.. 댓글+ 11개

하늘에다 눈을 두면 너가 오겠지 댓글+ 13개

작가님들께 [문장에 대한]의견 드립니다.[비밀글] 댓글+ 10개

눈-파주 가는길- 도로변에 차를 세우고 댓글+ 9개

12일 일요일 한시 부터, 시사문단 사무소에서 합평회가 있습니다. 새롭게 참여 하실 분들은 읽어 보시기를 바랍니다. 댓글+ 10개

[re] 답시-잊혀진 새는 비상하고 싶어 한다- 댓글+ 8개

웃으세요~~ 댓글+ 19개

악필 댓글+ 11개

진주에서 통영까지- 30분 걸리더군요- 댓글+ 2개

빈여백 올라오는 좋은 작품들을 감상 하며 댓글+ 5개

안개꽃의 이름이 되는 날 댓글+ 9개

정영희 시인님 육필원고 입니다. 댓글+ 1개

동인지와 시사전에 참여 등급이 4급이상이라 함은?

박민순 시인님.동인지 육필원고 팩스 들어 왔습니다. 댓글+ 3개

소나무 옷-봄을 예찬하며, 봄에 제가 즐겨 입는 옷입니다.- 댓글+ 10개

이승하/전온 시인님, 육필원고 잘 받았습니다. 댓글+ 3개

김종선 시인님 육필원고 잘 받았습니다.

부산 잠수섬 이야기-수필- 댓글+ 6개

칭찬의 미덕-대박 나시기를 두 손 모읍니다- 댓글+ 10개

어른의 사과 댓글+ 12개

명예훼손에 관한 글이나 명예훼손을 당했을 때, 지우지 마시고.. 댓글+ 3개

지은숙 시인님의 제안으로 만들어 본 샘플입니다. 댓글+ 4개

이번 시사전과 동인지 출간식이 아마 전국모임이 될 것 같습니다. 댓글+ 9개

오늘은 합평회가 있습니다...저는 오늘 삼겹살 준비해 가겠습니다. 댓글+ 2개

(필독)시사전작품 원고 확인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댓글+ 2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