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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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동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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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8건
조회 1,388회
작성일 2007-09-26 09:35
본문
淸 岩 琴 東 建
우리 문단 사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며
미래 문인양성과 발굴에
전진하는 시사문단
전문문예지의 창조와 가치
기성문인의 대변지로
일임을 다하는 시사문단
등단 문인의 삶과 질의 향상
권익보호에 앞장서며
오늘에 안주하지 않으며 새로움을
열어 가는 시사문단
시사문단이 존재하기에
시사문단이 번성하기에
빈여백 동인이 함께하기에
한편의 원고라도 편하게 수록할 수 있는
종합문예지로서 일송정 푸른 소나무처럼
문예지의 주역으로 번성하리라
2007년 9월 22일 作
댓글목록
이월란님의 댓글
이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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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늘 시인님의 지극하신 효심에 감동했는데
오늘은 시인님의 모지에 대한 사랑에 감동받습니다.
늘 건강하시며 건필하십시오.
장대연님의 댓글
장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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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님의 시사문단에 대한 남다른 애정이 듬뿍 배어나는 글에 얼굴 붉어집니다.
아직 빈여백의 햇병아리이지만 선배 문우님들의 글을 조심스레 들춰보면서
감히 용기내어 댓글을 달기시작하니 너그러히 보아 주소서.
한미혜님의 댓글
한미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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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항상 새로움을 향해
길을 걸어가는 이 곳이
바로 창의력의 산실인가 합니다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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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시인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시사문단을 위하여 노력하시는 많은분들에게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박효찬님의 댓글
박효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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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금동건 시인님
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문단을 위해 좋은글 감사합니다...
김성재님의 댓글
김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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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시인님의 문단에 대한 사랑,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오.
朴明春님의 댓글
朴明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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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멋쟁이 시인님 즐감합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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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문우님 고맙습니다
명절 잘보내셨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