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김양수 선생님과 (9월호 헤드스토리)김영기 선생님께서 방문 하셨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1,152회 작성일 2006-09-14 16:39

본문

9월호 헤드스토리에 나오셨던 김영기 선생님께서 책이 부족 하셔서
강원도에서 직접 오셨습니다.  순천쪽에 후학들에게 9월호가 부족 하여서
직접 오셨습니다.  강원일보(논설위원)으로 수 십년 계시고 강원지역에 문학대부 이십니다. 11시경에 오셔서 이때까지 김양수 선생님(시사문단 심사위원/월평/고문)과 함께 이런 저런 시사문단의 발전을 위해 말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시사문단의 장점이 때가 묻지 않은 순수문인들이라 하시는 김양수 선생께
감사함을 전해 드렸습니다.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406건 7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66
12월호 헤드스토리-한국소설가협회 회장이신 유재용 작가님과 함께- 댓글+ 3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1 2006-11-06 0
165
시인의 손에는 이슬이 생기지 않는다 댓글+ 7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7 2006-09-10 3
164
며느리는 돌아왔는데 전어는 돌아오지 않는다. 댓글+ 8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 2006-09-10 0
163
닭 한 마리에 일곱 마리의 호랑이가 쫓다-웃으세요.- 댓글+ 4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6 2007-02-22 0
162
살인미소의 원조-목원진 시인님에 젊었을 때의 모습- 댓글+ 9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3 2006-12-06 6
161
언제 글을 잘 적을 수 있을까? 댓글+ 5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 2007-12-13 5
160
봄 고양이 댓글+ 8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4 2008-01-30 7
159
-졸린강아지- 보고 웃으시라고 올립니다. 댓글+ 7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2006-08-20 0
158
악필 댓글+ 4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 2006-12-11 1
157
심장이 그대를 닮아 가네 댓글+ 5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5 2007-03-09 1
156
산다는 건 아찔한 것이다 댓글+ 5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2007-04-12 0
155
이번에 봄은 일찍 오려는가 봅니다. 데뷔 하신지 몇 년이 지나신 분들이 다 잘 되고 있으니.. 댓글+ 6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2008-02-23 6
154
가을에. 낭송시들을 듣고. 댓글+ 1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2006-09-21 0
153
살내음 나는 섬진강아 댓글+ 7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2007-10-25 0
152
난꽃 댓글+ 5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2006-09-07 0
151
詩 댓글+ 11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2007-04-16 0
150
답변글 [re] 꽃밥을 먹고 위의 연꽃차를 마시면 좋으렸다. 신선의 식사~~ 댓글+ 11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2006-08-23 0
149
하얀 겨울이 골목을 돌아올 때쯤에 눈부신 사랑을 하자 댓글+ 6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2006-12-16 0
148
강아지들의 봄 댓글+ 5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2008-04-24 4
147
일산 호수공원에 마실-스냅사진모음- 댓글+ 7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2007-04-02 0
146
유리잔의 빙점 댓글+ 9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2007-01-22 1
145
눈물 수정을 물고 나는 새이야기 댓글+ 8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2006-11-19 1
144
그대 하늘로 부터 오는 편지 댓글+ 3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8 2007-01-19 5
143
그대 하늘에 흐림을 걱정합니다 댓글+ 11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2006-12-14 0
142
눈물 수정을 물고 나는 새이야기 댓글+ 8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2007-02-28 1
141
오래된 골목의 봄 댓글+ 10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2008-04-08 9
140
잊혀진 새는 비상하고 싶어 한다 댓글+ 7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2007-04-24 1
139
한강 야경 파노라마 댓글+ 9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 2007-04-21 0
138
긴 추석을 잘 보내셨는지 합니다. 댓글+ 8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2006-10-09 0
137
빈여백에 로고인이 풀리는 것을 방지 하는 방법 댓글+ 3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2007-04-20 0
136
오늘 부터 시작하는 시창작 사이버강의 마경덕 시인님과 함께 댓글+ 4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2007-04-12 1
135
새벽의 시작(詩作) 댓글+ 6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4 2007-04-10 0
134
그대 바다에 그대를 만나러 갑니다-제가 직접 만든 플레쉬영상시- 댓글+ 2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2006-10-18 0
133
살내음 나는 섬진강아 댓글+ 9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 2008-04-07 6
132
그대로 부터 비타민 부족으로 댓글+ 8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7 2007-01-04 7
131
詩는 나의 연인 댓글+ 9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5 2008-01-21 8
130
소나무옷 댓글+ 7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3 2007-04-25 1
129
행사에 화환 보다는 프로젝트로 광고를 해보니 댓글+ 6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3 2008-02-18 3
열람중
김양수 선생님과 (9월호 헤드스토리)김영기 선생님께서 방문 하셨습니다.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3 2006-09-14 0
127
박태원 시인님의 가족사진-웃으세요- 댓글+ 6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 2007-01-12 0
게시물 검색
 
게시물이 없습니다.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