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낭송시들을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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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빈여백낭송동인님들이 하신 낭송을 듣고 눈이 맑아 지더군요.
가을은 가을인가 봅니다.
시를 읽기도 하고 듣기도 할 수 있는 빈여백동인님들의 쉼터, 빈여백을 존경 합니다.
가을은 가을인가 봅니다.
시를 읽기도 하고 듣기도 할 수 있는 빈여백동인님들의 쉼터, 빈여백을 존경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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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승하님의 댓글
이승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 아름다운 풍성한 가을에
마음밭을 일구고
삶의 맑은 영혼을 일깨울수 있는 장을 마련해 주시는
손근호 발행인님!
빈여백 동인님!
낭송동인! 여러분~~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