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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야경 파노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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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9건 조회 1,182회 작성일 2007-04-21 20:15

본문



촬영 2003년 후지파인픽스 602
한 참 파노라마 찍는 것이 좋아서 전국을 다니며 찍었든 그 시절이었습니다.
어렵게 보이는 파노라마 촬영은 누구나 쉽게 할 수가 있습니다.
촬영 방법은
노출과 조리개를 조정해서, 튼튼한 삼각대를 사용하여 일정한 노출로 빙둘러 가며 찍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여러장을 표안나게 합성을 시켜서 완성을 시킵니다.

아마 2003년 봄초에 찍은 것 같은데 맨마지막에 한 연인들이 강을 바라보고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발견 됩니다.
역시, 사랑이란 멋진 것 같습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십시요.

보시고 가슴이 쏴 하고 열어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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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손근호님의 댓글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태원 평론가님. 월평 수고  하셨습니다. 금동건 시인님 문인협회 가입 축하 드립니다. 함은숙 시인님도 축하 드립니다. 카메라 내공 많이 올리시기 바랍니다. 최승연 시인님 덧글 고맙습니다. 작품은 무엇이든지. 감동을 줄수 있다면 보는이로 하여금 매너를 지키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행복한 하루 맞으시길 바랍니다.

이월란님의 댓글

이월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아름답군요... 도심 속의 물줄기는 마르지 않는 영혼의 샘처럼 보입니다.
원래 색감이 저렇지는 않을텐데요.. 색감처리가 된 것인가 봅니다.
서울은 정말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한강이 흐르고 있기에 더욱 더 그러합니다.
세상이 정말 아름답다는 사실을 올려주시는 귀한 사진들을 보며 더욱 실감합니다.
저도 처음엔 안보이더니 지금은 바로 보이는군요.. 청계천 파노라마도 잘 보았답니다.
재충전 하시는 휴일 되시길 빕니다.

손근호님의 댓글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플레쉬라서 한 참을 기다려야 합니다.~~ 원래 색감이 저런 것이 아닙니다. 조리개를 오랫동안 열어놓아서, 빛을 많이 받아서 밝게 보인답니다. 그냥 찍으면.. 깜깜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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