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축하합니다 미래의 한미혜 박사님!!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0건 조회 1,253회 작성일 2006-08-19 06:30

본문

축하합니다 미래의 한미혜 박사님!!
 
 
1)

 
한미혜 님!!
 
어지신 어머니! 아빠의 예쁜 부인님!
 
어느학교의 교사님! 어느 시설의 선생님!
 
시사문단, 작가님! 시인님! 빈여백 동인님!
 
인천대학교 대학원 4년 후 수여 받을 , 교육학 박사님! 

 
 
2006년 7월  인천대학 대학원에 합격하시어
 
4년후 교육학 박사학위를 수여 받으실 님!
 
다시 한번 우리 시사문단 빈여백
 
문우님들과 같이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리신 글로서만 상상하였기에
 
독신인 줄 알고 있엇습니다.
 
몸소 소개하신 글로서 하나씩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놀라운 것은, 세 남매를
 
거느리면서 장애인들에 따뜻한
 
손길 펼치시며 박애의 정신을 몸소
 
실천하시는 장면은 우리를 감탄케 합니다.

 
 
어느 시간에 대학원의 수많은
 
리포트와 강의에 참가하셔야 하고
 
어려운 테스트를 소화시키면서...,

 
 
작가로서의 기질을 키우시고
 
등장하셨나 하였더니,
 
시인으로 나타나셔 문우님들에
 
즐거운 놀라움과 자극을 주십니다.
 
장하십니다!! 훌륭하십니다!! 불라 보!!
 

 
먼 나라에 계신 아버님을 대신 한다면,

 
 
아이고 내 딸아, 내 귀염둥이,
 
코 흘리고 울고 보채던 미헤가...,
 
예야! 박사의 과정에  합격 되었다고,
 
이 얼마나 성사盛事스런 일이 아니겠느냐?!

 
 
잘했다 미혜야!!
 
우리 집안에 박사 날것이니 자랑이구나,
 
그래 공부 잘해서 박사 되고 많은 사람에
 
도움이 되는 일 많이 하여라. 우리 미혜야.


 
<이러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
 
 
 
미래의 박사님을 뵈온지 4개월이 지나갑니다.
 
5월 5일 어린이날 소중한 결혼식장에서
 
빈여백 문우님과 같이 뵈었습니다.

 
 
아카시아 꽃잎을 연상하는
 
분홍빛 정장의 웃음 띤 모습
 
호텔에서 축하의 시의 낭송은
 
선녀가 내려 낭송하는 것 같았습니다.

 
 
맑은 목소리로 온 정성 기우려
 
홍조 띤 열성의 마음 파장이 되어
 
피로연의 들뜬 식장에, 축연의 낭송을
 
조용히 그러면서 엄숙히 들려 주셨습니다.

 
 
결혼과출판 기념식후에 같이서
 
자리 못 하는 아쉬움 남긴 체 여러 선생님과
 
해어져 저희는 남쪽 바다 섬나라에 돌아왔습니다.

 
 
우리 사랑의 마당 빈 여백에서
 
다시 여러 선배와 후배 문우님들과
 
넓고 따듯한 사랑의 글을 나누었습니다.

 
 
그 덕분에 더 많은 기쁨과
 
보람을 얻었고 힘입었습니다.
 
모두 우리 빈여백의 문우님들이
 
쌓아온 공든탑이 옴을 느끼고 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3)
 

어지신 마음 올리신 글들과 사진에서
 
몸 부자유 한 자들에 예수님의 발을,
 
막달라 마리아가 씼어주는 것 같이 착하신
 
손길로 곱게 하여주는 모습은 누구나
 
솔선해서 할 수 없는 박애의 정신입니다.

 
 
범인이 감히 뒤 따를 수 없는
 
실천의 사랑의 배려를 배우고 있습니다.
 
날로 크신 그릇 되시어 주위와 많은 사람에
 
현대의 마더 테레사가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천대학교 대학원
2006전기특별전형합격자명단(박사)
순번 학과 성명 성별 합격여부

5 교육학과 최범삼 남 합격
6 교육학과 나영란 여 합격
7 교육학과 한미혜 여 합격

 ,,,,,,,,,,,,,,,,,,,,,,,,,,,,,,,,,,,,,,,,,,,,,,,,,,,,,,,,,,,,,,,,,,,,,,,,,,,,,,,,,,,,,,,,,,,,,

한미혜 자가,시인님의 서재에서 보아 알게 되었습니다.

 

한미혜님의 댓글

한미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시인님! 입학을 축하한 글 입니다.
입학한 것도 이렇게 많이 축하해 주셨는데
졸업 할 때쯤이면 아마 더 많은 분 들의
축하를 받을 수 있으리라 기대해 봅니다.

나의 고운 님께서는 저를 지금도 박사님이라
미리 불러주시고 계시지만
타임머신을 타고 4년 반의
시간을 지난 곳에 가면
아마 그 호칭을 들을 수 있겠지요
선선한 아침!
미래의 세계에 온 것 같고,
격려의 목소리에 마냥 들뜨는 아침입니다.
진짜 진짜 감사합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옥자 시인님!
끊임없는 창작 활동에 존경의 마음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인천대학교 대학원
2006전기특별전형합격자명단(박사)
순번 학과 성명 성별 합격여부 >
,,,,,,,,,,,,,,,,,,,,,,,,,,,,,,,,,,,,,,,,,,,,,,,,,,,,,,,,,,,,,,,,,,,,,,,,,,,,,,,,,
(박사)라는 표시에 박사과정의 최후의 시험에 합격이라, 생각했었습니다.
어쩌면, 2006年前期特別(典型, 傳型, 展形, 專型, 前形, 全形,)合格者名團(博士)
한글로 한자어를 표기했기에 엇갈리는 경우가 때때로 있습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미혜 미래의 박사님!
혼자 서둘러 판단하여, (一人早合点して)미래의 축하를 하였네요.
위의 <전형>이란 정답을 가르쳐 주십시오. 긴 공부가 끝난 줄 생각했는데,
이제부터 4년 반, 대단하십니다. 앞으로 몇 역을 하실는지요? 감탄하고 있습니다.
저도 대학 나와 셀러리맨의 코끼리의 꼬리보다 작은 닭의 머리라도 좋으니 자기가
직접 운영하는 업체를 생각한 나머지 각 전문학교 3을 일하면서 나오다 보니 50세가
되었었습니다. 그래서 일하며 가정 꾸려가며 꿈의 계획을 차곡차곡 실천하시는 님은, 언제나 활발한 청년 그대로이십니다. 결과도 그렇지만 그 과정도 즐거운 것입니다.

박영춘님의 댓글

박영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한미혜 박사님

늘 건강 하신 삶이 되시길요^^*

신의식님의 댓글

신의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미혜 시인님!
대학원(박사과정) 입학을 축하합니다.
그 열정 대단하십니다.

목원진 시인님!
안녕하신지요?
오랜만에 인사 올립니다.

말씀하신 전형은 銓衡이며
名詞로 됨됨이나 재능 따위를 가려 뽑음.
또는 그런 일을 말합니다.
 
단순히 말하면 시험이지요.
참고되셨는지요.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축하 드립니다
박사칭호도 해드려야 겠군요
감축 드립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533건 7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93
우리의 둥지 댓글+ 7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9 2007-11-02 9
292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8 2008-04-09 2
291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5 2007-04-02 2
290
무화과 열매 댓글+ 1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4 2006-12-04 9
289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1 2008-04-30 3
288
도로꼬 열차 댓글+ 6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0 2006-10-11 0
287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9 2008-05-06 4
286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6 2008-02-04 10
285
물 과 그림자 댓글+ 6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2 2008-04-17 6
284
바다 와 갈매기 댓글+ 4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1 2008-04-21 4
283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7 2007-02-17 7
282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5 2006-07-15 0
281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9 2008-04-16 9
열람중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2006-08-19 0
279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3 2007-02-27 16
278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0 2007-01-11 1
277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0 2006-10-16 0
276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 2008-01-05 6
275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7 2006-09-19 0
274
선인(仙人) 댓글+ 16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7 2007-01-22 1
273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6 2007-05-11 11
272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 2006-12-11 4
271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 2006-09-12 0
270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3 2006-09-26 3
269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2 2006-12-13 6
268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 2007-04-30 3
267
바다를 보니 댓글+ 12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7 2006-10-31 0
266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4 2006-07-28 2
265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2006-10-10 0
264
배우며 가는 길 댓글+ 8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2007-03-03 9
263
Ganglion ㅡ 6 댓글+ 7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2006-09-01 0
262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2008-03-05 4
261
茶를 飮味 하며 댓글+ 9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2007-04-07 2
260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2007-09-29 0
259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2007-03-14 2
258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 2006-12-30 0
257
부부의 등산 댓글+ 10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5 2006-12-26 0
256
해안海岸의 봄 댓글+ 5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2007-03-02 8
255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2007-04-04 3
254
봄을 부르는 비 댓글+ 10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2007-01-19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