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호 표지 > 빈여백동인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11-01 17:58

11월호 준비하신 발행인님 편집장님 수고많으셨습니다,,,

허혜자님의 댓글

조규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11-02 04:04

2011년11월 103호 출간을 축하합니다.

조규수님의 댓글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11-03 10:25

11월호 시사문단 출간을 축하합니다

김영우님의 댓글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11-04 06:37

+ 평화를 빕니다.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그동안 수고를 많이하신 발행님과 편집장님 ! 감사합니다.
2011년11월호 출간을 축복하며 새로태어나는 한해를 기다려봅니다.

김혜련님의 댓글

작성일 11-11-25 12:29

바쁘게 살다보니 이제야 인사 드립니다. 시사문단 11월호 발간을 축하드리며 항상 발전하는 잡지가 되었으면 합니다. 편집장님, 발행인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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