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기사] 제6회 빈여백동인문학상 수상자 발표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3,539회 작성일 2011-03-30 13:54본문
뉴스기사바로가기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10330131000496b3&linkid=4&newssetid=1352
(서울=뉴스와이어) 월간 시사문단에서는 아래와 같이 2011년 제6회 빈여백동인문학상 수상자를 발표하였다.
빈여백동인문학상은 2005년 출발하여 순수문학을 고취하고 문단발전에 지대한 역할과 발표된 작품으로 선정하였다.
이에 선정은 심사위원장 황금찬(시인) 심사위원 박효석(시인) 손근호(시인)이 하였다.
수상작은 2011년 봄의 손짓(연간지)에 발표 되어 3월에 출간되었다. 이번 심사에서 황금찬 시인은 ‘빈여백 동인’은 순수문학 동인으로서 기성문인들이 만들어가고 순수문학을 지키는데 일임을 다한 동인이다.
월간 시사문단 관계자는 “매년 수상자를 발표하여 이에 이어가는 동인들을 극찬하고 싶다. 이에 빈여백동인의 정신이야 말로 우리 풀뿌리 문학인의 자긍심을 가지는 이유이기도 하다”고 전했다.
수상자
최승혁 시인 ‘나무로 태어나리’ 외 9편
김영수 시인 ‘백소’ 외 9편
홍길원 시인 ‘금붕어’ 외 9편
변정임 시인 ‘가을 이야기’ 외 9편
이광식 시인 ‘겨울 산 오르는 무엇’ 외 9편
시상식은 오는 4월 2일 토요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빈여백동인 클럽(www.mundan.co.kr, 02-720-9875)에서 개최된다.
댓글목록
조윤옥님의 댓글
조윤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수상 대상자 여러분 축하드립니다. 토요일에 뵙겠습니다.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년 제6회 빈여백동인문학상을 수상하시는
최승혁 시인님
김영수 시인님
홍길원 시인님
변정임 시인님
이광식 시인님
멀리서 축하축하합니다.
안효진님의 댓글
안효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년 제6회 빈여백동인문학상 수상을
축하드립니
최승혁 시인님 / 김영수 시인님
홍길원 시인님 / 변정임 시인님
이광식 시인님
많은 사랑 받는 시인 되소서.
김진우님의 댓글
김진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제6회 빈여백동인문학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앞날에 문운이 창대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승혁 시인님, 김영수 시인님, 홍길원 시인님
변정임 시인님, 이광식 시인님
2011년 제6회 빈여백 동인문학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문운이 활짝 만개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김효태님의 댓글
김효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빈여백동인문학상을 축하드립니다.
최승혁 시인님. 김영수 시인. 홍길원 시인님.
그리고 여류시인 변정임 시인님. 이광석 시인님!
새봄에 활짝 핀 꽃으로 독자들로부터 사랑받는
시인님들의 옥고가 길이 빛날것 입니다.
변정임님의 댓글
변정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은 아름다운 세상인 것 같습니다.
볼품없는 시골아낙한테 이런 영광스런 상을 받을 줄 몰랐답니다.
함께 기뻐한 어제의 시간 잊지 않겠습니다.
멀리 제주도서 오신 홍길원 선생님을 비롯하여 선생님, 선배문우님, 그리고 마석언니팀, 정말 사랑합니다.
문우님께 받은 장미의 끄트머리가 약간 지쳐있네요.
그것은 집에까지 데리고 오느라 몸살을 앓았기 때문이랍니다.
다음 낭송 일엔 또 뵙길 기원하며 그 감기랑 아이는 가까이 말길 바랍니다.
잔칫날을 위하여 애 쓰신 발행인님과 고운 편집장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상자분들께 다시금 축하 올립니다
멋지고 아름다운 시간이었지요....!!
김영수님의 댓글
김영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분한 넘치는 동인문학상에 선정되어 기쁨으로
가슴이 벅차 올랐고 덕망높으신 시인선생님들의
축하말씀에 감동겹습니다.
늙다리 이름 얹어 놓고 실종몇년에 발행인님의 구제로
다시 동인님들을 뵙게되어 송구합니다.
건승과 시사문단의 발전 번영을 앙모하나이다.
김현수님의 댓글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빈여백 동인문학상을 수상하신
최승혁,김영수,홍길원,변정임,이광수 문우님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