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시사문단 2011년 11월호(통권 103호) 신작작품 24일 마감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3,277회 작성일 2011-10-04 11:52본문
월간 시사문단 2011년 11월호(통권 103호) 신작작품 24일 마감
로그인 후 입장 가능합니다.
(작품/프로필/사진을 꼭 첨부 하셔야 합니다./
워드파일로 해주시면 더욱 좋습니다./
별도 신작발표된 시사문단의 주문은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좋은 작품 많이 창작 하셨는지 합니다. 월간 시사문단에서는 매월 작가님들의 옥고에 작품을 지면발표 하는데 변함 없이 노력중이며 할애 하고 있습니다. 지면 발표가 중요 한 것은, 한국문인협회 등 한국문단전체가 작품발표를 사이버발표를 인정을 하지 않으며, 모든 문학상과 지적재산권 또한 지면발표를 근간으로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든다면, 어떤 분에게 문학적인 공로와 작품성들의 인지가 빈여백(사이버)에서는 인정을 하나 발표된 작품이 없어 문학상 선정에서 제외 되는 경우나, 선정이 되어도, 발표된 작품들이 미약 하여, 결국 타 문인에게 돌아가는 경우도 허다 합니다. 등단작가에게 우선은 지면발표하는 것이 우선임을 말씀 드립니다. 옥고의 작품이 매월 시사문단제작비용(일천만원)을 시사문단사에서 전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기본 작가님들에게 금전적인 부담을 지우려 하지 않는 귀중한 축복과도 같습니다. 이번달은 편하게 작품을 올리시기 위해 게시판을 제공합니다. 위의 게시판에 들어가셔서, 신작작품(신작은 작품세편과 프로필과 사진교체일경우 첨부파일로) 퇴고를 하셔서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혹 작품에 사진을 넣고 싶으면 첨부파일로 사진을 올려 주시면 작품 뒤에 사진을 배경으로 하겠습니다. 늘 좋은 작품 창작하시는 데 염두해 두시기 바랍니다.
시사문단 편집부 일동. 신작발표에 대한 문의 사항은 메일(메일은 홈페이지 아래 부분에 하단에 대표 메일 munhak@sisamundan.co.kr 혹은 02-720-9875/2987
대표메일(실시간메일임)(전화번호명기)클릭
추천0
댓글목록
조선희님의 댓글
조선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월 신작시 수정부분 부탁드립니다
제목: 파마가 아닌 빠마
뽀글뽀글 말아지며 또로록 떨어진다ㅡ 또르르 말아지며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