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어떤 형태에 따라서

그것을 해도 좋고 안 해도 좋은

상황에 마주치게 된다.

옛것을 그대로 보관 할 때는

그 나름대로의 가치가 있으며

무조건 한다면 본래의 값어치가

퇴색할 수 있다.

하지만 현대사회에 있어서는

지식과 데이터 등을 업데이트

하는 것은 필수가 된다.

잘못된 것을 수정하고 그것을

한층 더 발전시키기 위하여

필수불가결한 상황에 놓여있다.

그러니 모든 사물을 볼 때도

과거의 것을 그대로 보존하는 것이

좋은지 아니면 현재의 상황에 맞게

업데이트 할지 그것을 잘 판단해서 해야

할 것이다.

우리는 항상 선택의 길에 서서

어떤 것이 더 낳은 길인지 확인하고

그것을 실행해서 삶에 적용시켜야 할 것이다.

문화와 문명이 인류에게 발전된 혜택이 주어질 수

있도록 하여 유토피아를 바라는 인간의

바램이 실행될 수 있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