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깊이 > 빈여백동인 | 시사문단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마음의 깊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 댓글 0건 조회 1,245회 작성일 2020-02-02 10:56

본문

마음의 깊이를 그 누가 알리요

우물속이 넓고 깊다하여
물깊이를 어찌 알 수 있으오며

옹달샘처럼 작다고하여
이 또한 물의 깊이를 어찌 알 수 있으리요

이와 같이 사람마음의 깊이도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속 깊은 마음을지녀
마음의 깊이를 예쁘게 발하시는
아름다운 삶이 이여지시기를~~~~~

추천1

검색

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81건 7 페이지

RSS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41	폭포수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2020-08-18	1
40	장엄한 나무 같은 쌍둥이 이름: 김세운 김시아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8	2020-09-11	1
39	도끼와 장작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2020-10-16	1
38	개망초 꽃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0	2021-01-09	1
37	둥근달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	2021-03-05	1
36	바다 물결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4	2021-07-06	1
35	바다야 너도 한번 소리를 질러봐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7	2020-02-15	1
34	바람난 꽃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2020-02-29	1
33	복숭아꽃 봄 손님 맞던날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1	2020-03-21	1
32	운무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9	2020-05-29	1
31	삶에 균혈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6	2020-07-03	1
30	나부낀다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	2020-08-18	1
29	( 樹欲靜而風不止) 수욕 정이 풍부지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6	2020-09-11	1
28	인생은 총연습이 없다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2020-10-16	1
27	하늘아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6	2021-01-09	1
26	어느 봄날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6	2021-03-25	1
25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2021-08-05	1
24	약이 손가락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2020-01-26	1
23	돌도 자세히 보면 보석이 된다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1	2020-02-15	1
22	마음의 편지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8	2020-03-02	1
21	가로등과 나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5	2020-03-21	1
20	휴대폰 속의 넓은 세상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1	2020-06-04	1
19	하늘만큼 땅만큼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0	2020-07-03	1
18	( 漢灘江 ) 한탄강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2020-08-18	1
17	무화과 꽃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6	2020-09-19	1
16	가을과 농부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2020-10-16	1
15	찬 서리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2021-01-09	1
14	오솔길에 남긴 이름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8	2021-03-25	1
13	묵향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6	2021-09-12	1
12	깊은 밤에 개구리 울음소리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5	2020-01-26	1
11	봄이 왔어요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3	2020-02-19	1
10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9	2020-03-02	1
9	시 사랑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0	2020-03-24	1
8	마음속에 사랑 등불 하나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7	2020-06-04	1
7	뻐꾸기는 두 번 울지 않는다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2020-07-14	1
6	해국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2020-08-18	1
5	배움에 길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7	2020-09-19	1
4	진달래꽃 능선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2	2020-10-16	1
3	호롱불과 어머니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0	2021-01-09	1
2	예쁜 소녀와 새 소리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3	2021-03-25	1

목록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