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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연재<宋句里 집 이야기> ㅡ 10, 둘 만의 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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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2건 조회 1,354회 작성일 2007-05-17 06:26

본문

소설 연재 <宋句里 집 이야기>ㅡ 10
 
 
 
둘 만의 결혼식
 
 
11월3일 초겨울로 생각해선 따뜻한 날이다. 하늘도 이 둘만의 결혼식을
축하하는 뜻 맑고 따스함을 마련하여 주고 있었다 .
宋句里는 오전 6시경에 일어나 목욕을 하며 수염도 정성껏 깎았다. 여니 떼와 달리
이리보고 저리 보며 머리 손질하며 거울 속의 宋句리를 쳐다보고 있었다.
 
창문을 열어 밖의 시원한 공기와 교환하면서 방안의 가구들을 정돈하였다.
단수를 정리하여 순영의 옷을 넣을 자리를 만들고, 이불들의 혿청도 새것으로 교환했다.
치약 칫솔 등 세면도구등을 정검하고 쓰여있는 메모를 데비하며 체크 하였다.
그 후 호텔로 전화를 넣었다.
 
句里        =  안녕, 잘 주무셨습니까? 
" 순영"      =  네. 句里님은요? 
句里        =  잘  잤습니다. 그런데 어저께 10시쯤 간다 했었는데, 1시간 앞서 갈까 해서요.
                        왜냐면 같이서 아침식사 하려고, 엇저녁은 피곤하였으니 10시로 정하였으나
                        벌서 일어나 계시니 그래도 되지요?
" 순영 "    =  네. 기다리겠습니다. 저도 지금부터 화장 하겠습니다.
句里        =  너무 예쁘게 화장 하지  마세요. 너무 예쁘게 화장 하면 다른 남자에게 빼았길가 봐서요...,
                        핫 하 하
" 순영 "    =  아이구 句里님도....,호호호...,
 
9시 20분 전에 호텔에 도착하였다. 9시가 되는 것을 다리어 방으로 올라가서 노크하였다.
句里      =  안녕, 잘 주무셨습니까? 
"순영"    =  네. 
하면서 순영은 句里를 포옹하고서는 아침 인사의 맹렬 한 키스를 하는 것이었다.
句里      =  순영씨! 모처럼 화장한 얼굴과 입술의 립스틱이 지워지지 않습니까?
"순영"    =  괜찮아요 다시 화장 하면 되니까요.
 
움직이지 못 하게 넓은 팔 안으로 껴안고서는 키수를 계속 하는 것이었다 .
宋句里는 내심(이렇게도"순"은 키스를 좋아 하나, 매일 이러면 어떻하지...어제와 오늘 뿐이겠지...,)
句里는 말 할 입술이 포로가 되어 하는 수 없이 손으로 "순"의 등을 살며시 토닥이었다.
그 때서야 "순영"은 팔을 긴 키스와 포옹으로 풀고 句里를 쳐다보는 것이었다.
얼굴은 화장이 지워지고 입술의 붉은 립스틱은 대부분 살아지어 흔적도 없어보였다.
 
句里    =  화장을 고치고 오십시오. 하면서 입술을 딱으려 했더니"순영"은 = 저가 딱을께요.
하면서 손수건을 물에 적시면서 정성껏 지워주고 있었다. 화장을 고치고 나서는 이윽고
둘이는 방을 나와 호텔의 레스토랑 에 같이 자리하였다. 웬만한 여성이면 수집어 하거나
부끄러워 할 터인데"순영"은 아무것도 없었든 것 처럼 으졌 하게 앉아 있었다.
같이 하는 아침 식사가 이렇게도 맛 있는 것은 처음 하는 경험이었다. 키스의 때문인지 모르나....
 
방에 두어있든 "순영"의 여행용 가방을  후론트에 맡기고 체크 아웃을 우선 끝마치었다.
처음로 승차하는 오사카의 전철의 설명을 하면서 둘은 히가시오사카에 내려 결혼
예식장으로 택시를 갈아탔다. 시간을 보니 약속의 시간을 10분 경과 하고 있었다.
늦어진 것을 용서 구하면서 수속을 밟었다.
예식장에서 의아한 표정으로 묻고 있는 것이엇다.<지금 까지 가족만의 참가 또는 오늘 처럼
두분 만의 결혼식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신랑님께서 목사님, 신부님(천주교), 스님
(승려),도 필요 없다는 말씀을
하시는 분 은 처음입니다. 하고있었다.
 
句里는 "순영"에게 그 이유를 설명하고 있었다. 옛날에 교회에도 다녔었고 천주교의 신부님 
하고도 접촉이 과거에 많았소. 불교는 당신이 섬기고 있습니다. 여러 종교를 경험하여 지났으나 
지금은 아무데도 아니 다닙니다. 무신론자도 아니며 치우친 종교인도 아닙니다. 결론을 말 하자면
스스로를(자기자신)신뢰 할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句里는, 자기자신을 신뢰 합니다.
곧 宋句里는"순영"을 믿고있습니다.<"순영"씨는 宋句里를 믿고 있습니까?>"순영"은 네. 하고 
크게 대답하고 있었다. 서로가 이제 믿을 수 있으니 중계자는 필요 없습니다.
< "순영"씨는 어떻게 생각 하세요?> 宋句里님의 생각에 찬성합니다. 매우 합리적이시니까요.
 
주례없이 보증인 없이 참석자 없이 둘 만의 결혼식을 거행하기로 결정하여 준비로 들어섰다.
우선 신부의 면사포 외딩 드레스의 몸에  맞는 것을 선택 한다는 것이었다.
句里도 예복을 선택하여 입었다. 하얀 장갑을 손에 쥐고, 남자는 그 것 뿐으로 전부였다.
여성인"순영"의 신부는 별실에서(금남의 방)가라 입고 화장도 한다는 것이었다.
약30분 후에 나왔다. 마치 신데렐라의 출현인양 눈부시게 아름다운 신부"순영"씨가 나타 났다.
 
宋句里 신랑과"정순영"신부는 바진 로드를 외딩마치(스피커를 통한 서비스)에 발맞추어 신부는
신랑의 팔을 끼고 입장하는 것이었다. 서 있어야 할 목사의 테불까지, 그 곳에서 둘이는
발을 멈추었다. 宋句里는 호주머니에서 먼저 준비하여 둔 낭독문을 꺼내었다.
한 쪽은 宋句里 신랑이 쥐고 반대쪽은 "鄭順英"신부가 쥐어 같이 낭독 하였다.
 
결혼 서약문!
 
1  . 우리 양인은 행복 한 결혼생활을 하겠습니다.
2  .  반드시 실천 하겠습니다.
3  .  좋은 결과를 둘이서 노력하여 이룩 하겠습니다.
4  .  모든  과정의 괴로운 것은 서로 이해 하도록 하겠습니다.
5  .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시간을 양인은 노력하여 만들 겠습니다.
6  .  어떠한 사연이 있더라도...
7  . 둘이서 하면 가능합니다.
8  .  우리들은 확신하고 있습니다.
9  . 사랑하는 당신과 같이 한다면 가능합니다.
10 . 둘이서 만든 무대 위에서 부여된 역활을, 남편, 아내, 아버지, 어머니, 학생, 의술자,
      원내의 스텦,들과 사이 좋은 이웃, 으로 수행 하겠습니다.
 
 
                                                                                                                                    이 상
 
 
                                                                                                                199ㅡ년11월ㅡ일
 
                                                                                                                             
                                                                                                                신랑            宋句里
 
                                                                                                                신부            鄭順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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