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무섭지유~hu hu 댓글+ 8개

김경근 시인의 서재입니다. 댓글+ 3개

민물장어 댓글+ 3개

우편배달부 댓글+ 7개

제2회 북한강 문학제 행사장으로 오시는 길 안내

5월의 모퉁이에서 댓글+ 2개

분단시대 댓글+ 3개

대추나무 1

겨울에는 동치미에 찐고구마를 댓글+ 4개

북한산 릿지 산행 댓글+ 5개

2011년 1월호 신인 발표 및 표지 댓글+ 14개

물소리낭송모임 참석하신 분들 반가웠습니다 댓글+ 2개

강마을에 또 봄이오면/글-김남희 댓글+ 2개

함백산의 아침 댓글+ 6개

안부 댓글+ 1개

푸른 시절 댓글+ 5개

묘지 밑 두릅나무 댓글+ 4개

[다음미디어] 월간 시사문단 통권 145호 2015년 5월호 시 부문 신인상 발표가 있었다.

금사매

아침 홍시

만양 晩陽 (시조) 댓글+ 3개

안녕하세요 김종선 서재입니다 댓글+ 8개

월간 시사문단 2016년 1월호(통권 153호) 신작작품 24일 마감-영상시로 만들어-

날아가는 새 댓글+ 2개

개을물

로뎅이야기! 댓글+ 4개

1979년도에 첫 시집을 내신 고산지 시인님의 시집[참 그 시대, 자유를 갈망하든 그 어두운 시대에 시] 댓글+ 6개

현재 새롭게 진행중인 시사문단 홈페이지 입니다. 댓글+ 1개

<font color="green">[공지]</font><font color=navy>빈여백 동인장 성명서</font color="red"> 댓글+ 1개

고향 대명포구 댓글+ 12개

말 수적은 사랑으로 댓글+ 8개

8월호를 통해 인사드린 성요한입니다 댓글+ 5개

월간 시사문단 통권 171호 2017년 7월호 당선자 발표 댓글+ 3개

이승하 서재입니다 주소줄이 잘못되어 다시올립니다 댓글+ 5개

시작이 반 댓글+ 1개

이제는, 지금도

밤꽃 댓글+ 3개

어느 사내 가 걸었던 길 댓글+ 7개

밥풀과자가 꽃신을 신고 댓글+ 3개

배우겠습니다.....? 댓글+ 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