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딸에게[편지문 수상작] 댓글+ 6개

가을 가는 길 댓글+ 9개

나무 아래 화가 댓글+ 7개

십일월 산행 길에서 댓글+ 6개

운악산 설경 댓글+ 6개

이 시대 근로자의 희망 댓글+ 7개

"너 아닌 나" 댓글+ 9개

벗이여 댓글+ 6개

그 해 겨울밤은 댓글+ 6개

가버린 날의 눈물 댓글+ 6개

울기등대 가는길 댓글+ 6개

연탄을 갈다 댓글+ 5개

12월의 한가운데 서서 댓글+ 8개

내 그 사람 이미 잊었지요. 댓글+ 5개

돌고 지는 댓글+ 7개

가을 손대도(巽臺島) 댓글+ 5개

행복은 늘 내곁에 있지 않다 댓글+ 7개

최고의 자격 댓글+ 6개

바람이 달린다 댓글+ 6개

겨울꽃 댓글+ 7개

동지 (冬至) 댓글+ 8개

한해의 끝자리 서서 댓글+ 6개

동반자 댓글+ 6개

부정과 긍정(시) 댓글+ 6개

행복을 찾아 댓글+ 5개

거인과 새 댓글+ 6개

저무는 태양을 잡아 댓글+ 6개

박제 댓글+ 6개

십년만의 외출 외 2편 댓글+ 9개

띵꾸이야기 댓글+ 7개

사랑해서 미안해요 댓글+ 7개

불면의 늪 댓글+ 7개

사랑을 말 하고 싶지 않다 댓글+ 5개

빈여백 외 1편 댓글+ 7개

작은 소망 댓글+ 6개

한국문인협회 현재까지, 도착한 내용입니다. 댓글+ 6개

거품 댓글+ 6개

날개 달린 손톱, 바퀴 달린 발톱 댓글+ 6개

21세기 불황에 바람은 댓글+ 6개

나이테는 태엽을 감는다 댓글+ 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