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지금은 유세 중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8건 조회 1,331회 작성일 2007-12-06 15:40

본문

지금은 유세 중

淸 岩 琴 東 建

장안은 22일의 열정과 총성없는
입방아 전쟁을 치르고 있다

12명의 대선 후보자들은 피를 토하듯
자기를 향해 한 표 달라 핏대를 세운다

"외치고 허리 굽혀도" 외면하는 국민

이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서로 비판하며 내가 최고야 너는 안 돼
하며 민생은 뒷전이니 국민은 죽거나 말 거 나다

그런 허상에 한 표 달라니 어불성설이 아니던가
무조건 당선만 되고 보자는 구태의연한 정치력은
국민에게 외면받아 올을 것이다

도로 위를 휘날리는 휴짓조각도 목적이 있고
어디로 가야 하는지 正道는 알고 있다

그것은 새벽의 어둠을 헤치며 열어주는
청소부들이 있기 때문은 아닐까
깨끗한 투표도 국민의 의무이자 권리 잊지 말자


2007년 12월 3일 作
추천8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김영숙님의 댓글

김영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론입니다 .둔탁한 오늘을 헤치며 깨끗한내일을 열어주는 시인님 같은 분이라면
한표 던져도 아깝지 않을듯합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감하고 보았습니다.
바다 건너 예까지 뉴스는
매일 같이 들려 옵니다. 벌써 지지율이
몇%라 하여 그가 당선될 것이라는 분위기입니다.
우연히도 후보자 중에는 오사카에서 출생하여 자란 자도 있군요.
누가 당선하든 국민을 위한 국민이 하는 국민 정부의 안내자가 도기리를 바랍니다.

정유성님의 댓글

정유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치인들의 물불 안가리는 욕심에 다이어트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옷 따듯하게 입고 일하세요.^^*

장대연님의 댓글

장대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의 세태와 정치판
한마디로 개판 오분전입니다.
하기야
어차피 모두 다 나쁜넘들 인걸,
그 중에서
보다 조금이라도 덜 나쁜 놈 뽑는게 선거라지만...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숙 작가님 오랜만입니다 / 잘계시죠

전* 온 시인님 올으신 말씀입니다 국민의 주권은 포기해서는 안되지요

목원진 시인님 고맙습니다 정치판의 현실 가슴이 아프네요

정우성 시인님 맞습니다 거짓의 살을 빼야 할것 같습니다

김순애 시인님 뭐좀 얻은게 있으신가요

장대연 시인님 반갑습니다 그래도 구정물이 덜든 사람이라도 찍어야곘지요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347건 8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67
내 고향 청두들 댓글+ 8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5 2007-11-24 6
66
목련꽃 당신 댓글+ 7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2008-04-07 6
65
그대와 이별 댓글+ 8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 2008-05-04 6
64
반갑습니다 댓글+ 7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6 2007-12-02 6
63
새해 첫날에 댓글+ 7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9 2008-01-06 6
62
달 그림자 댓글+ 6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3 2008-02-29 6
61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 2008-03-02 6
60
결실 댓글+ 7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2008-04-11 6
59
그리운 고향 댓글+ 7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1 2008-05-10 6
58
딸애는 숙녀 댓글+ 7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2007-11-08 6
57
칠월의 풍요 댓글+ 7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2 2008-07-09 6
56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1 2007-02-09 6
55
동전 한닢 댓글+ 7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7 2008-02-08 6
54
고백 댓글+ 7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2007-12-19 6
53
그대 댓글+ 9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5 2008-04-16 6
52
아내의 눈물 댓글+ 8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2008-01-19 7
51
당신은 내 사랑 댓글+ 9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3 2008-05-23 7
50
누야 댓글+ 8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5 2008-04-23 7
49
원기회복 댓글+ 3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4 2007-04-23 7
48
철새들의 낙원 댓글+ 7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5 2008-01-23 7
47
詩 집 한권에 댓글+ 10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8 2008-10-28 7
46
살고싶다 댓글+ 8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0 2008-07-31 7
45
가을 맛보기 댓글+ 9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9 2008-09-18 7
44
내 딸 금빛나라 댓글+ 12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 2008-06-17 7
43
봄 알림이 댓글+ 7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2008-02-27 7
42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7 2007-12-05 7
41
가을 하늘 댓글+ 7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 2008-10-05 7
40
댓글+ 8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4 2008-01-13 7
39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 2008-02-06 7
38
엄마의 품 댓글+ 9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4 2008-03-12 7
37
국화 밭에서 댓글+ 7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2007-11-13 7
36
소나기 그리고 댓글+ 8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7 2008-07-14 7
35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2 2008-02-12 8
34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 2007-11-18 8
33
첫서리 댓글+ 9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9 2007-11-21 8
32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2 2008-01-24 8
31
단풍 비 댓글+ 10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5 2008-10-30 8
30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9 2008-01-30 8
29
겨울 옥수수 댓글+ 3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6 2007-02-03 8
28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6 2008-01-08 8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