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일본판 직불금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4건 조회 1,777회 작성일 2008-11-03 08:37

본문

일본판 직불금

康 城 / 목원진


미국서 일어난 금융 회오리바람

푸른 별 휩쓸어 경제가 엉망이다.

우리나라 농가에 직불금 주었는데

일본은 빈곤 가정 국민에 골고루

한 사람에, 만 오천 엔씩 준다고

매일같이 뉴스로 떠들썩하다.

국회의원 해산 앞두고 인기 얻는

아니 간접 매표買票이라 온 야당

비난으로 씨 끌 법석이다.

이를 빈곤자는 환영하고

학자에 따라서는 의문 던진다.

아직 손에 안 쥐었으나,

언제나 세금 많이 물고 있으니

준다면 반대는 아니 할 것이다.

정치 하는 자들 새 의원에 뽑히면

이 구실 저 구실 붙여

세금 뜯어 갈 것을,

삼 년 후이면 소비세 올린다 하니

왼쪽 뺨 쓰다듬어 오른 뺨 치고 있다.

직불금 준다, 사탕 바른 선전 말고

삼 년 후 소비세 올리지 말기 바란다.


2008, 11, 1,

,,,,,,,,,,,,,,,,,,,,,,,,,,,,,,,,,,,,,,,,,,,,,,,,,,,,,,,,,,,,,

日本版 手渡し金

康 城 / 木 原 進


米国で起きた金融の竜巻は

青い星をかき混ぜ経済が泥沼だ

韓国では農家に直払金渡したが

日本では貧しい全国民にもれなく

一人当たり、一万五千円を渡すと

毎日のようにニュウスは伝える

国会議員解散を前にして人気取りの

いや間接の買票だと、全野党

非難の言葉でやかましい。

これを貧困者は歓迎するが

学者によっては疑問を投げかける。

まだ手にに触れていないが、

何時も多くの税金払っているから

くれるのなら反対はしないだろう。

政治する者達新議員に選ばれたら

あれやこれやと口実を付け

新たな税金を取って行くもの、

三年後には消費税上げると言うので

左ほほさすり右ほほを打っている。

手渡し金渡す、あめ塗り宣伝しないで

三年後消費税上げない事を望んでいる。


2008、11、 1、




추천4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을 읽으면서 공감이 가네요..
언제까지 허리띠를 졸라매고 살아야할지.........
주신글 즐감하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532건 8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52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8 2007-08-28 3
251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9 2007-12-14 3
250
에너지 댓글+ 3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5 2008-06-06 3
249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0 2006-05-14 3
248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4 2007-01-28 3
247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5 2007-03-01 3
246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2007-08-29 3
245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7 2007-10-15 3
244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1 2007-03-20 3
243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5 2007-10-16 3
242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7 2006-12-15 3
241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2007-07-17 3
240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6 2007-08-03 3
239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2007-10-17 3
238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0 2008-01-24 3
237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0 2007-03-22 3
236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7 2007-05-07 3
235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7 2007-08-04 3
234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2 2007-10-18 3
233
참치 횟감 댓글+ 7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4 2007-09-07 4
232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3 2006-12-18 4
231
한줌의 흙 댓글+ 5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 2007-06-14 4
230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2 2007-06-15 4
229
다가오는 가을 댓글+ 10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0 2007-08-08 4
228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0 2007-09-12 4
227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8 2008-03-05 4
226
바다 와 갈매기 댓글+ 4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9 2008-04-21 4
225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2007-10-23 4
224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2007-11-20 4
223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4 2008-08-04 4
222
달 구름 댓글+ 4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5 2008-11-13 4
221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6 2007-06-18 4
220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6 2007-08-10 4
219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7 2007-11-26 4
218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2008-05-01 4
217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9 2007-08-11 4
216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1 2007-10-05 4
215
코스모스 댓글+ 6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7 2007-10-25 4
214
바위와 바다 댓글+ 4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2008-05-03 4
213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9 2007-07-25 4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