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인왕시장에 뱅어의 눈-죽어가는 모든 것을 바라보는 두가지 입장-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6건 조회 1,812회 작성일 2007-05-26 08:06

본문

.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한미혜님의 댓글

한미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학자는  사물을 바라볼 때  죽도록 현실과 비 타협적이다.
진실을 밝히기 위해  주어진 사건을 독립변인과 종속변인으로
분류하고, 기구에 돌려, 나온 도표를 해석하고, 또 다른 제안을 해야하며
지새는 밤!

손근호님의 댓글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말입니다. 한미혜 시인님. 독립변인과 종속변인으로 분류 하고..어렵습니다.~~^^ 주말 행복하게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우리 한미혜 시인님. 얼렁얼렁. 박사 학위 따셔야 하는데.. 공부 열심. 삶 열심으로 하시길 바랍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뱅어라는 물고기 이름도 새로 알았습니다.
일부 움푹 빠진 검은 눈과 조금 벌린 입이 무엇을 말하다 멈춘 것처럼,
촬영에 따라 뱅어의 주장을 대신하여 주는 것 같습니다. 순대나 소시지도
여기에서도 요즈음 대부분이 인공으로 만들어진 대용식품으로 대치하고 있습니다.
국수 역시 국물은 멸치와 다시마로 우려내야 참맛을 느낄 것 같습니다. 인왕시장도 잘 구경했습니다.

이월란님의 댓글

이월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냄새가 물씬 풍기는 봄밤, 시장통의 사진들... 시인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 멋진 수필...
한국 가면 제일 먼저 먹고 싶은 김이 모락모락 나는 순대얘기... 능지처참 당한 돼지 얘기... 제가 주말 아침에 즐겨 만들어 먹는 잔치국수 얘기... 돌아가신 수필가의 얘기...  감사히 뵙고 갑니다.
죽어가는 모든 것을 열심히 먹어야겠습니다. ^*^

박정해님의 댓글

박정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재래시장에서 쓰신 일기 한페이지,봄밤의 축축해지는 발에 묻어나는
삶의 냄새를 느껴봅니다  국수도 맛있게 드시지도 못하고...발행인님ㅎ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405건 8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25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 2007-06-13 0
124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 2007-06-18 0
123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2 2007-07-03 0
122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9 2007-01-28 0
121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6 2007-02-14 22
120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0 2006-08-04 0
119
낮달 댓글+ 11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4 2006-12-29 0
118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7 2007-12-17 1
117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7 2007-08-19 0
116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4 2006-05-15 0
115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9 2007-03-25 0
114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4 2006-12-18 8
113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5 2007-07-20 0
112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 2007-07-19 0
111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 2007-03-28 0
110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 2008-04-01 1
109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 2007-02-26 1
108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 2007-08-19 0
107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 2007-04-15 0
106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6 2008-02-12 7
105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6 2007-03-07 1
104
소금인형 댓글+ 5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6 2007-06-03 0
103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4 2007-07-18 0
102
수선화 댓글+ 14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7 2008-04-22 14
101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3 2006-12-10 1
100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1 2007-07-03 0
99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3 2008-07-22 7
98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 2007-06-19 0
97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 2008-05-18 7
열람중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3 2007-05-26 0
95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9 2006-12-10 1
94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5 2007-06-22 2
93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6 2007-02-01 2
92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8 2007-03-14 0
91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8 2007-08-07 0
90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8 2006-09-07 3
89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1 2008-06-03 7
88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2 2006-06-26 2
87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4 2006-08-21 3
86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9 2008-06-09 4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