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에 젖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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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에 젖어서
홀로 사색에 잠겨
방향을 잃어버린
길손 처럼
그리움에 자락을
벗겨내지 못하고
먼산만 바라보며
눈물만 하염없이
흘리는데
온다는 기약없는 임
오늘도 그리워서
마음을 어찌하지 못하고
아픈마음 가슴에
꼭꼭 묻어둔채
그리움 이라는 보자기에
곱게곱게 넣어 두었다가
그리운 임 오시면 풀어드려
정녕 임이
그리웠다고 그리웠다고
임에 손 을 잡을것입니다
홀로 사색에 잠겨
방향을 잃어버린
길손 처럼
그리움에 자락을
벗겨내지 못하고
먼산만 바라보며
눈물만 하염없이
흘리는데
온다는 기약없는 임
오늘도 그리워서
마음을 어찌하지 못하고
아픈마음 가슴에
꼭꼭 묻어둔채
그리움 이라는 보자기에
곱게곱게 넣어 두었다가
그리운 임 오시면 풀어드려
정녕 임이
그리웠다고 그리웠다고
임에 손 을 잡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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