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자 시인님이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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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9건 조회 1,087회 작성일 2006-09-26 13:48본문
김진경 시인님이 일찍 오셔서...아주 착하게 김옥자 시인님과 반가움을 나누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고국의 땅이 그리웠지요...
좋은 만남인데 선약이 있어서 참석 못하여 죄송합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다녀가시길 기원드리오며 항상 건강하소서.....^^~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서 오십시요.
이렇게 시사문단 사무실 안락의자에 앉아 계시니, 곧 앞에서 대하는 느낌입니다.
몇 달 전 저도 앉았던 의자 이군요...,상상한 바와 같이 어지신 모습입니다. 모처럼 우리 날에 들렸으니 많은 즐거운 추억 한 보따리 만드셔 들고 가시기를 바라며 여행 중 무리 마시고 건강에 조심하시기를 빌고 있습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김옥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더욱이니 공항에서의 저와의 폰통화 정말 반가웠습니다
자상한목소리 마치 누야 처럼 넘 맘에 들었습니다
다음 기회에는 긴 시간 활여 해주십시요
신의식님의 댓글
신의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옥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참 단아하신 모습이십니다.
꿈에도 그리셨을 고국의 나들이
행복한 시간이시기를 빕니다.
저도 조금 후에
달려가 뵙겠습니다.
정영희님의 댓글
정영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옥자 선생님..
많이 반갑습니다. 작년 시상식때의 고은 모습이
그대로이시네요. ^^
강연옥님의 댓글
강연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국 땅에서 그리고 사진으로 뵈어도
청도 보다 더 가까이 있음을 느낍니다.^*^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옥자 시인님, 오랜만에 고국을 방문하여 좋으시겠습니다.
아무쪼록 즐거운 시간 되시길... ^^
그런데 손발행인님, 제주는 청도보다 훨씬 더 먼데요.
제주에서 갔을 때도 이렇게 환영하여 주시겠지요? ㅎㅎㅎ
박태원님의 댓글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험난하고 모진 풍상이 만년 묶은 소나무를 흔들어도
푸른 빛 잃지 않고 오히려 고고한 아름다움을 간직하듯이 김옥자 시인님의 모습도 그러하십니다. 그림으로 나마 만나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필하십시오.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든분들 뵈온 듯 포근한 고향땅
수고 하신 여러분들께 미안하고 감사 합니다
낯선길 목적지까지 잘 도착하였으나 기사님, 김영미 시인님
김진경 시인님 늦은 시간까지 정말 고마웠습니다
아름다운 추억으로 영원히 간직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