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숙 [봄의 손짓 출품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518회 작성일 2006-03-15 22:58본문
.
추천0
댓글목록
한상욱님의 댓글
한상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세상의 오욕을 덮어 그 깊이를 더하는 운해.
그 운해의 한자락이 하늘과 땅을 가르며 너울대는 운무는 그 모습 자체가 이미 미학의 최고봉이죠.
정말 좋은 글 잘 감상했습니다. 김희숙 시인님. 사시전때 꼭 뵙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