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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감사 드리며, 수고 노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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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20건 조회 1,468회 작성일 2006-11-14 08:38

본문

2006년 신인상/문학상 시상식에서 수상을 하신 분들께 다시 한번 축하 말씀 드립니다.  그 축하의 말씀 어찌 말로 다 드릴 수 있을까 합니다.

특히 서울지부/빈여백낭송동인 여러분들의 직접적인 행사진행과 몸소봉사와 이번 행사에 큰 성공의 밑바탕이 되어으리라 합니다.

또한 이번 행사에 금전적 후원을 받지 않으려 했으나 개별적으로 물품 후원을 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전야제에 통돼지 한 마리-빈여백낭송동인-
전야제에 통영굴 한 박스-경남 조용원 지부장님-
전야제에 토마토 열박스-전라 오형록 지부장님-
그리고 참여 해주신 제주/전라/경남 지부장님이하 회원님들 감사드립니다.

이번 모임으로 하여, 더욱 활발한 시사문단과 빈여백동인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도 발행인으로서 처음으로 뵌 분들도 많았지만, 서로가 믿을 수 있는 문우관계의 첫 시작이 되었다고 봅니다.

다시 한 번 이번 행사에, 모든 분들께 축하 말씀 다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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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영배님의 댓글

김영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상식 준비에 얼마나 노고가 많으섰습니까
항상 우리시사문단을 위하여 수고하시는
손근호 발행인님....평안하심을 기원하면서

이규정님의 댓글

이규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번 행사를 마련하여주시고 주관하여 주심에
즐거운 하루 보냈습니다.
그러기에 발행인님에게 다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저는 모든것이 초보라서 미흡하여 인사도 미처 못드렸기에
이렇게나마 감사하는 마음에 인사를 드립니다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손근호 발행인님도
이번 행사 치르느라 고생많으셨어요
참 행복했던 시간들이였습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근호 발행인님!
이모저모로 수고가 참으로 많았습니다.
우리는 전 전야제를 하였으니 얼마나 피곤하였을까, 생각하곤 했습니다.
서울의 거리를 드라이브도 하였고, 안국동의 밤 바람도 상큿하였습니다.

전야제는 해외 전국 각지에서 오신 문우님들과 그간 빈여백에서 쌓은 정을 담소하며
각 지부의 문우님의 인사와 저의 제2의 시집<웃고 울며 공부하고 사랑하여>의 출판 보고도 같이 드릴 수 있게 하여 주시어 매우 감사하였습니다.

11월12일은, 인창고등학교 제학 시 아침에 영등포에서 한국일보를 배달하든 저가 그날 한국일보의 전당에서 명예 있는 한국 시사문단의 시사문단 문학상 헤외문학상을 받게 되어 감 무량함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손근호 발행인님의 성실함과 실천력이 원동력이 되어 우리 시사문단은 날로 발전할 것이 눈에 보이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우리 문우님들도 시야를 넓히시어 우리나라안에서 읽히는 창작뿐만 아니라 이웃 나라 나아가 지구마을 여러 곳에서 읽히고 공감대를 지닐 수 있는 그러한 글을 발표하시어 머지않아 우리 시사문단에서도 노벨문학상을 얻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굳게 다짐하고 있습니다.

오순찬님의 댓글

오순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근호님 멋지고 힘있고 따뜻한 기운이 팍팍 풍기는 분이었어요
고맙습니다 좋은 분들과 만남을 갖도록 해주셔서 아낌없는 수고에도 감사함을 보냅니다 열심히 노력하는 것으로 보답해야겠지요  반가웠습니다

박영춘님의 댓글

박영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발행인님^^*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성대한 잔치를 치르시느라
고생도 많이 하셨으리라 믿어요
하지만 또 이렇게 성공적으로 끝이 난 문단 행사
모두가 보이지 않은 힘이 있어 그런 것인가 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어요
그 수고하심에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근호 발행인님!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제가 다음 일정으로 바빠서
제대로 인사도 못드리고 왔네요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드리고,
다음기회에 지부모임이 있을 때
인사드리기로 하겠습니다.

신의식님의 댓글

신의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그날 원로 문인 한 분께서
<내가 40 여년 문학 활동을 하면서
수많은 문학제에 초대되어 다녀 보았지만
이렇게 품위있고 화려하고 멋진 문학제는 처음 보았다.>는
찬사의 말씀을 하셨는데

그 말씀을 듣는 순간
어깨가 으쓱해지며 내가 시사문단 출신임에
얼마나 다행스럽고 기분이 좋던지요.

발행인님의 그 뜨거운 열정과
우리 동인님들의 적극적인 문필활동이 어우러질 때
한국 최고의 문단으로 우뚝 설 날이 머지않다고 봅니다.

그리고 겹 경사로
오는 12월 2일 한국 문단에서 권위있는 효석문학상 대상을 받게 되신
우리 발행인님께 미리 축하의 말씀 올립니다.

우리 시사문단 동인 모두의 자랑이며 기쁨입니다.
참으로 기분 좋습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몸으로 뛰는 문단의 발행인님..!! 
년중 큰 행사 무사히 치르게 됨을 감사드리며, 그간의 노고에 찬사를 드립니다..
문단의 힘찬 질주을 위하여....아자아자..!!

김진경님의 댓글

김진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근호 발행인님의 적극적인 사고와
몸을 아끼지 않는 희생적인 노력으로 시시문단의
앞 날은 희망적이라 믿어 의심치 않으며
발행인님의 수상을 거듭 거듭 축하드립니다
더 많은 발전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맞습니다
이모든일에 총대를 메고 선두 지휘하신
손근호발행인님의 덕이라 생각 되내요
이번행사에 애쓰신 모든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한기수님의 댓글

한기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 발행인님, 시사문단의 작가님들을 위해 항상 수고 많이 하십니다.
앞으론 각 지부의 지부장님들의 모임을 통해 조금이나마 수고를 덜어 드리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또한, 저의 대전 지부에서도, 여러가지 일을 추진하고 있아오니
앞으론 협조 많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 드리며 건강 하세요. 

전은숙님의 댓글

전은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석 구석 알뜰히 챙기시고
애쓰심에 감사드립니다. 가족들이 많이 찾아와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해 죄송하고 담엔 조금더 열심히 도와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감사 합니다~~

박태원님의 댓글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손근호 발행인님,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항상 밝은 모습으로 문우님들을 맞이하시고 작가의 갈길을 잘 아시는 듯 앞서서 인도하시는 정성이 잔잔한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시사문단이  힘차게 뻗어가기를 기원합니다. 화이팅~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년 중 시사문단에 있어서 대행사인  2006년 월간 시사문단 신인상/문학상 시상식이 성대히 맞칠 수 있었던 것은 덕인이신 발행님의 헌신적인 애 쓰심이 빗어낸 결과인것 같습니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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