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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문학교를 지망하는 이유 < 当専門学校を選んだ理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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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5건 조회 971회 작성일 2007-02-22 06:22

본문

이 전문학교를 지망하는 이유
 
 
C    B    S

 
저는 작년 결혼하여 오사카에 왔습니다. 서울에서
공부하려던 때에 결혼의 이야기가 있어서 학교 수속을
중단하여 일본으로 왔습니다. 주인이 말하기를 배우는
마음이 있다면 오사카에서도 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결심하여 오게 되었습니다.
 
저가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에 몇 년 있었는데,
진리를 탐구함에는 어느 나라이나 같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었습니다. 외국에 살기 전에도 한국에서 당분간
회사에서 직장생활을 지네여 온지라 그 당시부터 좀 더
공부해야 하겠다는 실감을 매일 처럼 느끼고 있었습니다.
 
캐나다,나 오스트레일리아,에서도 각 전문분야에 연령의
차를 초월한 수업광경을 자주 보아 저의 결심은 더욱
굳어지었습니다. 나라가 다르나, 진리를 탐구함은 같은
것이다. 라는 주인의 설득에 납득하여 왔습니다. 
 
유명한 귀교의 입학시험의 기회를 주신 이 사회와 가족에
감사를 느낍니다. 오늘 이 기회가 긴 날 안고 있던 저의 꿈의
실현의 첫 발 디딤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같은 계통의 다른
학교도 방문했었습니다. 그중에 귀교가 국가고시의  합격률이
제일 높다는 것을 많은 재료에서 알았습니다.
 
이 연령에 자기의 자식 같은 청소년과 어떻게 공부할 수
있느냐는 질문을 듣습니다. 저에게는 그것이 하나도 문제가
아닙니다. 배울 수 있는 환경이 있고 훌륭한 선생님들의
교육을 받는 것은 이 우에 없는 행복입니다.
귀교는 전통도 길고 학교의 시설도 매우 충실합니다.
 
저의가 찾던 전문학교임을 직감하여 매우 기뻐하고 있습니다.
만일에 합격이 되면 열심히 공부하여 여러 학생들의 모범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절대로 누가 되지 않도록 꾸준히
공부할 것이오니 귀교에 입학을 허락하여 주실 것을
간절히 청원하는 바입니다.
 
,,,,,,,,,,,,,,,,,,,,,,,,,,,,,,,,,,,,,,,,,,,,,,,,,,,,,,,,,,,,,,,,,,,,,,,,,,,,,,,,,,,,,,,,,,,,,,,,,,,,,,,,,,,,,,,,,,,,,,,,,,
当専門学校を選んだ理由
 
C    B    S
 
私は昨年結婚して大阪の来ました。ソウルにて
勉学しようとしている時結婚の話があり学校の手続を
中断して日本に来ました。主人が言うのには学ぶ
心が有るのなら、大阪にでも出来るとの話を
聞いて決心して来るように成りました。

私がカナダ、オオストラリア、に何年か住みましたが、
真理を探究するのには何処の国でも同じで有るのだと実感して
居ました。外国に住む前にも韓国にて当分の間
会社勤めをしてきましたが、その時からもっと
勉強しないといけないと言う実感を毎日感じていました。

カナダ、オオストラリア、にても、それぞれの各専門分野で年齢
差を超越した授業の光景を多く見て私の決心はもっと
かたく成りました。國が違っても、真理を探究するのは
 同じで有る。との主人の説得に納得して参りました。
 
有名な貴校の入学試験の機会を下さったこの社会と家族に
感謝を覚えます。今日この機会が長い間胸に抱いていた夢の
実現に初足踏みをしたと考えて居ます。同じ系統のほかの
学校も訪問しました。その中で貴校が国家試験の合学率が
一番上だとの事を多くの資料で判りました。

この年で自分の子供のような青少年達と如何に勉強するかと
たずねられる事も有ります。私にはそれが一つも問題に
なりません。学べる環境があり立派な先生達の
教育を受けられ事はこの上ない幸せでございます。
貴校は伝統も長いし学校の施設も大変充実しています。
 
私が求めていた専門学校だと直感して大変喜んでいます。
もし合学しましたら一生懸命に勉強して多くの学生達の模範に
成られるように致します。絶対に迷惑にならない様に熱心に
勉強しますから貴校に入学をお許し頂けます様に
切に請願申し上げます。
추천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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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영숙님의 댓글

김영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리를 탐구함은 같은
것이다 라는 문구에 공감합니다.
세잎클로바는 행복을 네잎 클로바는 행운을 의미한다지요.
이 세상에는 행복을 꿈꾸는 사람이 더 많기에 세잎클로바가
더 많은 건 아닐까요?
거의 네잎 클로버를 찾아본 경험이 없는지라 혼자 위로했던 생각이지만
어쩐지 오늘은 세잎클로버가 더 소중해지는 하루를 마감합니다.
시인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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